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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희망참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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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2회 작성일 21-05-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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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희망참의 향그럼/은파


6월창 솨랄라이  금빛의 태양광에

희망꽃 윤슬 반짝 온누리 비췰 기대

파랑새 무지개 언덕 노래하는 휘파람


심연이 어수선한 지구촌 5월 들녘 

거울을 꺼내보니 초취한 철새 모습

찹찹함 일렁거리매 눈돌리는 맘일세



세월의 바람결에 어느새 등떠밀려

어디쯤 가고있나 몽롱한 정신 줄로

허즐러 커피 마시나 동공 잃고 있는가


오동잎 우수수수 떨어져 가는 길목

방황의 늪에 있는 심연의 낙엽인지

세월이 뒤도 안보고 떠나가고 있구려



길 떠난 나그네가 너무도 멀리왔나

가슴이 자책하매 동면 깬  토끼눈이

봄들판 서성이다가 발견하우 장미꽃



오월 속 만개 해 핀 빠알간 장미꽃이

살며시  나를 보러 오이소 하고있어

아 어찌 아름다운고!'입이 벌어 지누나


한 걸음 조심스레  카메라 꺼내 들고

살며시 요리조리 사진을 찍을 때에

심연에  당당히 살라 심금 울려 퍼지누 



우리네 인생살이  딱 한 번 밖에 없지

어둠밤 지나기 전 정신을 곧취누나

장미꽃 봄 익어간다 손사래를 치기에


백만불 짜리 미소 보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 였었다고 목울음 차 오르나

사인판 질주 휘날려 긍정의 꽃 피누나 


내 비록 남은 시간 적다고 생각하나

아직도 절반 이상 6개월 남았기에

전염병 유월 태양광에 녹아지길 바람에


내 진정 학수고대 하는 맘 희망날개

6월창 활짝 열어 소망꽃 피우고파

내님께 기도하오니 응답하여 주소서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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