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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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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5회 작성일 25-10-07 06:41

본문

​한가위 소회 




차가운 돗자리에 황발의 두루마기

제사상 푸짐하여 손자도 멀뚱하고

지켜온 조율시이에

홍동백서 정답다


하얀 옷 검은 머리 선조는 거기 서서

엎드린 아해들을 그윽히 굽어보니

한가위 고유행사가

세월처럼 흥겹다


분축에 타는 지방 섬섬히 사려주고

향로에 하얀 재는 오히려 향기롭네

음복에 나누는 정은

얼굴에 그득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숙하게 그러나 정답게 자자 손손 모여서 치루는 명절의 고유 행사
눈으로 선명하게 보는듯 잘 표현 하시었네예
덕분에 마치 제삿상앞에 선듯  향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제삿상에 올랐던 음식은  표현할 수 없는 맛남에 끌리지예
나물 이것 저것 넣고 탕국 좀 적셔서 비벼 먹는 나물밥
생각만 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이는 ....ㅎㅎ
아름다운 전통은 사라지지 말고 오래 오래 유지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피곤 하시지 않게 조율 잘 하시고예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도 지치고 어른들도 지칩니다
한가위 란 게 그런 것인지요
탕국과 비빔밥은 노인들의 몫, 아이들은 갈비만 뜯고 있네요
제사음식은 먼 옛날 전설 같은 이야기
바라보는 세월도 지칩니다

연 4일 내리 비가내리네요 빗길에 아이들이 재촉하니
또 박물관이나 가보려 합니다

같이 곁에 있는 듯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비요일 푸근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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