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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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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1회 작성일 25-09-02 04:36

본문

​전어 




서늘한 가을빛이 계절을 희롱하니

은비늘 등허리가 햇살에 반짝이고

도마에 파닥이는 맛

여름이 고소하다


접시에 누운 계절 은빛은 향기롭고

집 나간 며느리를 은근히 기다리는

바닷가 늙은 어부가

입맛을 다시는데


등 푸른 계절마다 흘러온 단골손님

푸짐한 인심 앞에 세월은 풀어져서

뼈채로 보쌈한 향기

한입에 꿀꺽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어회~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입니다~
이제는 영원히 먹을 수 없는 각종 회들....
하동 술상리에 거의 기업같은 전어회 횟집에서 먹었던 마지막 전어회
지금도 아쉽습니다
생것이 안좋다고 하고 그중에서 생선회가 더 안 좋다고 하니
참을 수 밖에예~
계보몽님께서는 회 드셔도 되는가예~!?
부럽습니다...ㅎㅎ
가을을 부르는 바람에 전어가 풍년 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이즈음이면 전어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세코시 한 접시에 구운 전어 한 접시면 초가을의 정서는 만점일 것 같습니다
나이 드니 그져 먹고 싶은 것 다 먹는 편입니다
당뇨약을 먹어도 팥빙수를 즐겨 먹으니 늘 안사람에게 지청구를 받지요 ㅎ

그져 흐르는대로 살다가 가려구요
새벽이 선선합니다만 올 여름은 더위가 끔찍합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시자마자 격려의 방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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