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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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태생을 찾아 해맨 천만리 머나먼 곳
바람에 구름따라 고향을 오르는가
장렬한 몸부림으로
시간이 흩어지네
연하디 연한 입술 살갗도 향기롭고
넌짓이 밀어 넣는 혓바닥 달콤하다
바다 밑 깊숙한 그곳
자궁처럼 그립다
구우면 붉어지는 지혜는 총명하고
결따라 내어주는 마음은 상가롭다
흰밥에 오르는 정성
한입도 모자란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연어들이 돌아오는것 사진으로 봤지만
대단한 일을 치루는것 같습니다
조물주가 입력한 시간의 챗바퀴를 어김없이
실천 하며 사는 것이 위대해 보일 지경 입니다
연어 맛나게 드셨으니 보양식 입니다
여름 떨거 내시고 행복하신 가을 맞이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연어 떠 놓은 걸 사다가 포식을 했네요
식감이 좋아 흰밥과 초장에 찍은 연어는 일감이었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하루 행복하세요 정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