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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위한 서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1회 작성일 21-01-09 21:26

본문

새를 위한 서시/은파

한없는 욕망의 꽃 가슴에 품고 살아
오늘도 욕망이란 전차 위 올라 탄다
독수리 날갯깃 잡고 더 높은 곳 오르려

용솟음 가슴에서 펼치는 욕망의 꽃
불꽃이 이글거려 창공의 별 따고자
날개 펴 나에게 미소 하고 있던 그 욕망

욕망의 끝 어딘가 생각할 겨를 없이
부러진 날개 잡고 창공을 향해 날며
가슴에 용광로 품고 여기까기 왔노라

당당히 고백하며 승리의 깃발 올려
푸른꿈 온누리에 펼치며 행복하다
나팔꽃 입에 입고서 승전고를 부를 때

미지의 세계 향해 끝없이 질주하며
낮 밤을 가려들지 않아서 문제인 걸
죽음의 문앞 당도해 알게 될 줄 몰랐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올린 자유시
1연 2연을  재 구성해
상단에  올려 드립니다
=================

새를 위한 서시/은파 오애숙

나는 한 없는 욕망을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

이글거리는 끝없는 욕망
가슴에서 용솟음 칠 때면
창공의 별 따고자 날개 펴
더 좋은 낙원 찾아나서려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끝없이
낮이건 밤이건 길을 떠난다

대양도 그저 호수에 불과
태산도 하늘 아래 뫼인 것
일찍부터 알아서 두렴없다
대체 욕망의 끝은 어디런가
부러진 날개는 추락하건만
높이 더 높이 날아가고있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모두
생명 있는 한  멈출도 모르고
욕망의 날개 펼져 날고 있다
나도 날개 펴 새가 되어 난다
하늘빛 향그럼 들이 마시며
위 보며 날개 펼쳐 날아간다

갑자기 한없이 추락한다
이생에서 한 일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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