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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창 열면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12-01 12:09

본문

12월 창 열면서/은파

아쉬움 물결치는 12월 문턱일세
올해는 코로나 펜더믹에 더움추려
모두들 페닉 상태로 널브러진 상태라

적당히 시간 축내 나태함 연속인데
코로나 팬데믹에  인하여 얼렁뚱땅
버무려 핑개 삼고서 희희낙락 거린 맘
 
당당한 이 포즈는 웬말인 것이런지
십이월 초하룬데 쥐구멍 찾을 모양
이 못난 몰골 감추려 기다리우 함박눈

엊그제 새해 맞은 희망은 어디갔누
열매를 맺지 못해 부끄런 맘인지라
무희들 춤사위만을 내 그리워 하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립니다.
=============================


12월 함박눈 기다리는 맘/은파 오애숙

아쉬움으로 물결치는 12월
올해는 더욱 움추려 듭니다

게으르고 나태함의 연속인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이 당당한 포즈는 웬일 인지요

내 초라한 모습 감추려 함인지
때가 이른 12월 초순에 함박눈
기대함은 못난 몰골 감추고픈지

두리 번 거리며 쥐구멍 찾다가
무희들의 춤사위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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