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斷石山)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단석산(斷石山) 바라보며
하늘은 끝이 없고 장대비 빗발치는
물줄기 사이사이 장군의 칼날 있다
천둥이 내리치더니
검은 돌 갈라졌다
시퍼런 화랑들이 산천을 호령하고
호국의 눈길들이 산야를 덮던 시절
단석산 계곡물에는
붉은 피 흥건했다
대륙을 바라보는 신라의 김유신은
신선사 법당에서 의기를 다짐했고
천추에 그리던 통일
한품에 안았었지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신라는 맨 먼저 김유신 장군님이 뜨오르고
화랑이 따라 오지예~
훌륭하셨던 王도 계셨지만
선덕여왕이 뜨오릅니다~^^*
단석산 신선사가 신라 가슴이라면
남해 보리암은 왕건의 가슴이겠지예~
옛님들의 낭만의 야망이
요즘사람들도 가졌어면 좋겠어예~
경주는 잘 지켜 내어야 합니다
문 분별한 개발은 제발 자제 하고예~
오늘도 시원하시고 편안 하시길예~
여행중이라 토요일 귀가 예정입니당~^^*
계보몽님의 댓글
단석산에 가면 실제 바위가 갈라진 것이 있습니다
화랑들을 교육하던 김유신장군이 통일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칼을 휘두르지
바위가 둘로 갈라졌다니 전설이라도 믿고 싶습니다 ㅎ
멀리 가신 모양이네요, 즐거운 여행 잘 마무리하시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