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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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키
앞서는 등짝판이 눈 앞에 어른거려
고개를 기웃해도 얼굴은 어딜 갔나
건장한 젊은 꺽다리
포도를 활보한다
이래도 옛적에는 중키라고 우겼는데
어쩌다 세상 모두 웃자라 낭패일세
문설주 쿵하는 이마
앞서가던 키다리
자동문 아담하게 점잖게 들어가니
사다운 종업원이 웃으며 안내하고
앉은 키 곧추 서 보니
이마 벌건 키다리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옛 친구들 사이에 큰 키에 속하는 편이지예~
뒤에서 서너번째 항상 섰으니까예~
그런데 그 키가 줄더라고예 ㅎ
나이드는게 그런건가 싶어예~
지금도 여자들은
자그마하고 아담한 여자들이 좋은듯 합니다
남자들은
사회적생활이 동물적일때도 있어 커야 겠지만예~
이마가 벌겋게 될 정도면 많이 아팠겠네예~~~
계보몽님의 댓글
맞아요 늙으니 키가 줄더라고요
뒤에서 서너번쩨면 큰키시네요
아베크가 둘 다 180이 넘는 키로 뒤따라 가면서 놀랐다는요 ㅎ
그런데 입구에서 쾅 ! 전부 쳐다보데요
너무 크면 좀...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