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탕 소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해수탕 소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3회 작성일 25-08-18 05:47

본문

​해수탕 소회 




동해라 양남에는 태고의 흔적 있고

무수히 다듬어진 절리의 바위틈 속

심해의 골수 훑어서

청정수 쏫아내고


갈색의 탄산수에 알몸을 담궈 놓고

태평양 바라보는 눈꺼풀 무겁지만

톡 쏘는 미네랄워터

세월이 움찔하네


한식간 물폭탄에 정수리 맑아지고

허리를 내려치는 수력의 맛사지에

녹진한 삭신머리가

해수에 풀어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남~
地名이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때 양남으로 자주 갔었지예~
해수탕은 어쩐지 피부가 더 매끄러워지는듯 했어예
물이 떨어지는 수압의 맛사지 한번 받으면 자꾸 받고 싶어지지예~
코로나 오고 난 뒤는 대중탕 안 가는 습관이 생겨 버렸네예
거의 반평생을 소위 말하는 달 목욕으로 새벽을 열였는데예...
해수탕은 아니더라도 동네 山水탕인 그 욕탕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예
한 겨울에 들어가서 퐁당거리면 살을 에는 듯한 상쾌함이 좋았든  넓고 넓은 냉탕이 그리워 집니다
그러나 물가에가 알기로는 몸을 차게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어서 참고 참아 봅니다
해수탕 ~
자주 즐기시는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예~
행복하시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데서 온 친구와 종일토록 양남에 갔다가
정자항 미역바위등을 돌며 시간을 보냈네요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바뀌었지요
인류사에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인간의 정서를 기록할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차가우면 면역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어 치료중에는 삼가할
필요도 있겠네요

양남에는 주상절리 관광을 위한 전망대도 있더군요
휴가시즌이라 바글바글 합디다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Total 9,133건 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83
분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8-31
8782
달맞이꽃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31
8781
가을 찬불 댓글+ 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8-30
878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8-30
877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8-30
8778
가을 들녘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8-29
877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8-29
87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8-29
877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8-28
8774
향기의 축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8-28
87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8-27
8772
매미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7
877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8-27
8770
공기뿌리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8-26
8769
홍굴레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8-26
87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8-25
8767
인지장애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5
8766
물까치 가족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8-25
8765
칠석과 처서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8-24
8764
전망대에서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23
8763
첫걸음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8-23
876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2
8761
청춘의 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2
8760
쌈밥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21
8759
고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8-21
875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20
875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87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8-20
87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8-19
8754
곽암(藿巖)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19
8753
지나간 사람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8-19
열람중
해수탕 소회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8-18
8751
거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8-18
8750
고통과 눈물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17
8749
코스모스 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8-17
8748
밤의 거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17
8747
싹 돋는 주책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17
87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8-16
8745
동창회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8-16
8744
기억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8-16
874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8-15
8742
툇마루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8-15
8741
아쉬운 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15
8740
여명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14
8739
가을꽃 창 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8-14
87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8-13
8737
가을 빛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8-13
873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8-13
8735
목욕탕 소회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8-12
8734
삶의 끝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8-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