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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사건 중 사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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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6-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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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여선 안될 우리의 육이오/은파 오애숙



거룩한 속삭임의 희망빛 두 손모아 

맘속에 기도하는 간절한 절박함에

6월의 화사한 햇살 온누리에 펼치누


6월 들 하늬바람 불어와 미소하며

화사한 노래속에 서로가 왕래하려

행복함 누려보고자 함박 웃음 피건만


이세상 가장 먼 곳 이라도 맘 먹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에 살건마는

육이오 동족상단의 비극으로 멈추며


밤하늘 별빛 보며 그빛에 녹아져서

강 물위 바람결로 반짝인 윤슬 사이

희망 빛 비춰 주려고 푸른하늘 보누나


한 세대 가고오는 동안에 과거 묻고

가슴에 생채기로 멍울 돼 답답한 맘

무정한 역사 앞에서 목울음 차 오르매


억만 년 흘러가도 결단코 잊지 못 할

참람 된 육이오를 가슴에 박제 시켜

오늘도 자손대대로 기억하라 전하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여선 안 될 우리의 역사 육이오/은파 오애숙


거룩한 희망의 속삭임으로
두 손모아 기도하는 간절함이여
6월의 화사한 햇살 온누리 펼쳐
하늬바람 불어 서로 왕래하건만

세상에서 가장 먼 곳이라도
맘  먹으면 갈 수 있는 시대인데
동족상단 육이오 비극으로 인해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북녘 땅

나 밤하늘 별빛 되어서라도
강 물에 바람결 반짝이는 윤슬
희망의 빛 되어 비춰 주련마는
그저 빛바랜 과거에 묻히련가

한 세대가 가고오는 동안
가슴에 생채기로 멍울되어서
답답하다 소리쳐도 대답없는
무정한 역사 앞 호소 하누나

억만 년이 흘러간다고해도
잊어선 안 될 참담한 육이오
가슴에 박제시키어 자자손손
정령 기억해야 할 역사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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