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앉아서/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강가에 앉아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1회 작성일 20-06-25 01:31

본문

온누리 새봄 왔다  좋아라 했는데

화창한 너울 벗고 찬란한 햇살 익어

들판에 열꽃피어나 푸른강도 녹누나


꽃비가 강물위로 둥둥 떠 표류하듯'

우리내 인생 또한 떠도는 나그네 길

삶이란  다 그런거라 한숨섞고 있는가


젊은 날 푸름으로 뜬 구름 잡지 않고 

묵묵히 올곧게만 달려 온 인생살이

지금 껏 하늘향기만 휘날리고 싶기에


끝까지 내님의 손 붙잡고 기쁨으로

당당히 강물처럼 가고 있는 중이나

연어가 어머니의 강 향해 가듯 가외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십 년 그 이상을 타향의 하늘아래
조국을 가슴속에 그리워 하는 맘에
지금 껏 살고있으나 검은머리 파 뿌리

젊은날 방황 않고 뜬구름 잡지 않고
묵묵히 올곧게만 달리어 감사한 맘
하늘빛 향그럼속에 종착역이 보이우

끝까지 내님의 손 붙잡고 기쁨으로
당당히 강물처럼 가고 있는 중이나
연어가 어머니강에 다시 갈 때 이외다

=======댓글 전문=========
댓글로 올린 연시조 재구성하여
[강가에 앉아서]로 올려 놓습니다.

Total 9,135건 8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6-28
493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6-28
4933
말 한마디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6-28
49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6-27
49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27
49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26
49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26
4928
감사 꽃/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6-26
492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6-26
49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6-26
4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6-25
49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6-25
49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6-25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6-25
49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24
4920
다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6-24
4919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6-24
491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6-24
49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6-24
49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23
49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6-23
49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6-23
4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6-23
49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23
4911
당부/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6-23
49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6-23
4909
밀짚모자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6-23
49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6-22
49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6-21
4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6-21
4905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6-21
4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6-21
4903
인생/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21
490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6-21
490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6-20
4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6-20
48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20
48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6-19
4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6-19
489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6-18
489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6-18
48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6-17
4893
시조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6-17
48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6-17
48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6-16
489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6-16
48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6
4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6-15
488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6-15
48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6-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