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떠나는 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4회 작성일 25-08-06 05:46

본문

​떠나는 이들 




승리의 나팔소리 진군은 멈춰서고

하나둘 떠나가는 의기의 승리자들

마당에 뒹구는 웃음

담 넘어 사라지고


허공을 난무하다 쓰러진 잠자리채

채집통 방아개비 맥없이 날개접네

전장에 흩어진 잔해

마음은 어지럽고


뒤안간 돌아가는 아이들 쫓아가고

한사코 싫다하며 손사레 치던 손자

할애비 구겨진 얼굴

웃음꽃이 피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벌써 점령군들이 떠난다고예~!?
너무 평화주의자 인가예~!?^^*
아마도 학원등등은 방학도 없지 싶으네예~
방학 끝날때 까지 日記도 한달 몰아 쓸 만큼
노니라고 바빴던 어린시절이
이제는 돌이킬수 없나봅니다~~~~
시원 섭섭(?)하실 랑가예~?
아마도 섭섭한 마음이 더 크실듯예~
서울서 내려오기 거시기 해서 주말 마다
보고 싶어 하는 마음도 접어야 겠지예~~~
웃음꽃이 핀 할부지 얼굴에 7차 치료 받고 온
물가에 아이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아무 차질 없이 깔끔해서  군더더기 병원 방문은 점차
줄여 가기로 합니다 ~^^*
20 일 CT결과 보면 확실 해 지겠지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이 방학이라도 저 보다도 바쁘더라고요
외손자는 어제 열차로 올라가고 남은 친손들은 애비와 함께
오늘 울산공항을 통해서 올라간다네요
일상의 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노구가 지쳐있습니다
그야말로 시원섭섭합니다
정기행사라 무덤덤하기도 하지만 갈 수록 지치네요

병원 순례길이 무리없이 깔끔하시다니 다행입니다
ct 결과도 좋으리라 확신합니다
말복이 낼 모래니 더위도 조금씩 물러서리라 기대해 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Total 9,133건 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11
87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8-11
8731
상문(喪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8-11
8730
새벽 느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8-11
8729
모진 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10
8728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8-10
87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8-09
87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8-09
8725
동화나라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8-09
8724
칸나꽃 사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8-08
872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08
8722
수많은 일들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8-08
8721
칡꽃 향기 댓글+ 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8-07
872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07
8719
장마 전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07
87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06
열람중
떠나는 이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06
8716
천국의 일정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8-06
8715
고향 무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05
8714
웨딩스냅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05
8713
물망초 연가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04
8712
절벽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8-04
8711
생명의 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03
8710
어머님의 향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8-02
8709
하루의 마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2
8708
더위야 가라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01
870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8-01
8706
연어의 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8-01
8705
소몰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31
8704
토란국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31
8703
부레옥잠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7-30
8702
가마솥 더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30
870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30
8700
절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7-29
8699
목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9
8698
커피숍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29
8697
쑥섬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7-28
8696
연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8
8695
황소의 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28
8694
부용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7-27
8693
삼 형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27
8692
당신의 마음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27
869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6
8690
아픔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7-26
8689
무화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26
8688
배반의 장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5
86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7-25
868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4
8685
곤충 채집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7-24
86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