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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에서는/은파------[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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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02-20 19:25

본문


시인의 정원에선 삶속의 벅찬 희열
가슴에 진동하는 설레임 가득안고
시어의 날개 잡아서 문향의 향 피누나

삶속에 진동하는 그 모든 것을 갖고
시인은 정원에서 휘파람 노래하며
문향의 향그럼으로 매향처럼 피누나

고옵게 휘날리는 시향의 아름다운 
소야곡 부를 때에 행복을 누리기에
그 향에 취해 꽃 찾아 벌과 나비 되누나

홍빛에 물든 마음 봄날의 아름다운
그 사랑 꿈을 꾸듯 시인의 정원에선
삶속의 희로애락을 숙성 시켜 피누나

새봄에 성긴가지 끝에서 피어나는
매향의 그 수줍음을 온누리 나래펼쳐
물보라 반짝거리는 윤슬처럼 피우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을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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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에서는/은파


시인의 정원에서는
삶의 벅차오르는 그 희열
가슴에 진동하는 설레임 안고
그것으로 먹고 산다

삶에 진동하는 모든 것으로
시인은 시인의 정원에서 노래 할 때
문향의 향그러움으로 봄날의 매향처럼
곱게 휘날려 그 아름다운 시향으로
소야곡 부르며 행복을 누린다

때론 사랑하는 이 되어
그 향기에 취해 꽃을 찾아
벌이 되고 때로는  나비 되어
홍빛에 물들어 사랑의 메아리로
아름다운 사랑을 꿈꾼다

시인의 정원에서는
삶의 희로애락 버무려 숙성시켜
새봄에 성긴가지 끝에서 피어나는
매향의 그 수줍음에 발그런 볼
매만지는 것으로 감사하며

그것이 행복으로 피어
시향을 만들어 문향의 향그럼
세상속에 나래 화알짝 펼치어서
윤슬로 아름답네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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