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의 하모니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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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설빛에 피어나는 희망 나래
은파 오애숙
무희들 하늘빛의 하모니 그 물결 속
춤사위 나래 펼쳐 함박눈 내리는 밤
사윈 맘 새로운 장을 활짝 열게 하누나
환희의 날개 펼쳐 사뿐히 날아왔누
온누리 순백의 꽃 만개 해 지친 영혼
허기진 심신 달래려 웃음꽃을 피우매
애수에 차있었던 비통함 설빛으로
켜켜이 쌓여 묵은 응어리 녹여보라
하이얀 수정 결정체 뿜어내고 있는 지
무희들 춤사위로 이 밤을 지새우며
풍경화 하이얗게 온누리 그리기에
설빛에 녹여 내려고 버무리네 설킨 것
새해엔 새 날개 펴 희망꽃 피고 싶어
새롭게 태어나서 긍정의 생각으로
가슴에 고이 삭이여 나래 펼쳐 보련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새해에는 하얀 눈처럼 순백의 환희로 넘쳐나는 일상이기를 빕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울러 믿음속에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방금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고
댓글 드리고 왔습니다
[노년의 유배지]
시 작품 통해 강화의 섬
그 옛닐 옛 선인들의 고통
잠시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현실에서
코로나19 인하여 점점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있어
찹찹한 마음속에서
창살 없는 감옥
따로없음 모두 경험해
답답해 오지만 이 또한
지나야할 일 들
새해 하시는 일
일취월장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누리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