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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12회 작성일 22-11-22 06:30

본문

꿈 




자욱한 시장 바닥 인파가 밀려가고

어슬렁 걸어가는 낯 익은 사람 있어

행여나 돌아본 얼굴

아뜩히 멈춰서네


히죽이 웃는 얼굴 소실된 기억만이

무색한 얼굴에는 미소가 슬프구나

눈물로 부둥켜 안는

소리 없는 흐느낌


증오를 내려놓고 사랑을 찾는다면

옛적의 고운 미소 봄처럼 돌아올까

꿈에도 그리운 당신 

가을비에 차갑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둑한 아침이 아직도 미망을 헤메는듯 합니다
꿈에서 만나지는 그리움은
왜 항상 침묵 일까예
잠이 깨서도 꿈속을 다시 음미 하며 아쉬워 하지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면에다 밤새 쓸데없는 꿈 대문에 늘 아침이 몽롱합니다 ㅎ
정아님도 불면이와는 절대 친구하지말아요
불면이 모든 병의 근원이라잖아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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