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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석산(斷石山)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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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0회 작성일 25-08-13 04:48

본문

​단석산(斷石山) 바라보며 




하늘은 끝이 없고 장대비 빗발치는 

물줄기 사이사이 장군의 칼날 있다

천둥이 내리치더니

검은 돌 갈라졌다


시퍼런 화랑들이 산천을 호령하고

호국의 눈길들이 산야를 덮던 시절

단석산 계곡물에는

붉은 피 흥건했다


대륙을 바라보는 신라의 김유신은

신선사 법당에서 의기를 다짐했고

천추에 그리던 통일

한품에 안았었지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라는 맨 먼저 김유신 장군님이 뜨오르고
화랑이 따라 오지예~
훌륭하셨던 王도 계셨지만
선덕여왕이 뜨오릅니다~^^*
단석산 신선사가 신라 가슴이라면
남해 보리암은 왕건의 가슴이겠지예~
옛님들의 낭만의 야망이
요즘사람들도 가졌어면 좋겠어예~
경주는 잘 지켜 내어야 합니다
문 분별한 개발은 제발 자제 하고예~
오늘도 시원하시고 편안 하시길예~
여행중이라 토요일 귀가 예정입니당~^^*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석산에 가면 실제 바위가 갈라진 것이 있습니다
화랑들을 교육하던 김유신장군이 통일의 의지를 보이기 위해 칼을 휘두르지
바위가 둘로 갈라졌다니 전설이라도 믿고 싶습니다 ㅎ

멀리 가신 모양이네요, 즐거운 여행 잘 마무리하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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