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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쑥국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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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4회 작성일 19-05-18 17:26

본문

산쑥국 우짓는 밤/은파 오애숙


산쑥국 쑥국쑥국 우짓는 밤이되면

그 울음 가슴속에 슬픈비 흐르는 맘

떠나간 내임같아서 애잔하게 들리누


적막한 이밤 속에 산쑥국 쑥국 쑥국

우짓는 서러운 맘 너와 나 하나 되어

하얗게  밤새워가며 토해봅세 이밤에


그리움 목이 말라 그리도 슬피우나

지난 날 돌아보며 가슴에 피어나는

그 추억 새겨보는 맘 그리운꽃 피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새 쑥이 날 무렵이면 “쑥꾹 쑥꾹"하고 우는 산비둘기는 우는 소리 때문에 쑥국새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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