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엄마가 뭐길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사랑(엄마가 뭐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6회 작성일 19-05-26 12:14

본문

엄마의  사랑(엄마가 뭐길래)/은파 오애숙 


엄마가 뭐이길래 그토록 깔끔 떨던 
내 옆집 도도했던 아가씰 바꿔놨나 
사랑은 빗물흐르듯 내릿사랑 이누나 

엄마가 되고나서 자녀가 일순인지 
처녀 땐 멋만 부려 눈살만 찌쁘렸지 
도도한 이웃집 아씨 백팔십도 바꿨네 

결혼해 아이 한 둘 낳더니 아줌씨가 
되어서 친정집에 왔는데 영락없네 
예전에 먼지하나도 쌩난리친 그년데 

이제는 제 아이만 간수해 아리따운 
옛모습 간곳없고 아줌마 냄새만이 
포올폴 풍기는 그년 영원한 내 공줄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시를 연시조를 바꿨습니다
===================

여자의 사랑/은파 오애숙


사랑은 내릿사랑이다
엄마가 되면서부터다

자녀가 제 일 순이기에
젊은 시절 멋만 부리던
도도한 이웃집 아가씨
백팔십도 바뀌어 갔네

결혼하여 아이 한 둘에
아줌마가 되어서 왔지

그것도 옷에 먼지하나
붙어있어 쌩난리치던
그녀의 모습 간곳없고
그저 아이 챙기는 모습

영락없는 아줌마 냄새
폴폴포올 풍겨내는구나

====>

엄마의  사랑(엄마가 뭐길래)/은파 오애숙


엄마가 뭐이길래 그토록 깔끔 떨던
내 옆집 도도했던 아가씰 바꿔놨나
사랑은 빗물흐르듯 내릿사랑 이누나

엄마가 되고나서 자녀가 일순인지
처녀 땐 멋만 부려 눈살만 찌쁘렸지
도도한 이웃집 아씨 백팔십도 바꿨네

결혼해 아이 한 둘 낳더니 아줌씨가
되어서 친정집에 왔는데 영락없네
예전에 먼지하나도 쌩난리친 그년데

이제는 제아이만 간수해 아리따운
옛모습 간곳없고 아줌마 냄새만이
포올폴 풍기는 그녀 전형적인 아줌씨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그러셔도
천사시인님께서는
누구처럼 영원한 공주님 이실것같사옵니다 만 ...

천사님
아줌마라는 글보다도
 영원한 공주님으로 바꾸시옵소서 ............

잘읽고 가옵니다

시인님 이후의 시간은
영원한 공주님으로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전까지는
롱 드레스만 입고다녀
한국의 언니는 절 저러
공주과라고 말했는데
1년 전 팔 다친후엔

바지만 입고
급히 나갈 일 있으면
소매없는 바라리 걸치고
밀집모자 눌러쓰고 나가
이젠 전형적인 아줌마!
였다가 할머니 대열
합류하고 있네요

그나마 감사한건
아직 흰머리가 한 두개
허나 나이가 나이 인지라
곧 얼키설키 은발 바람결에
휘날리리라 싶습니다

은파가 공주면
공주가 다 얼어 죽었네요
공주는 우리 장미마마님,
나의 영원한 공주마마님!!
늘 상큼함 속 꽃피어
휘날리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호호호
한 번 공주는 영원한 공주님 아니옵니까 ..

아무리 그래도 아줌마가 들어가면 좀 ...
시인님 다음부터는 아줌마대신 꼭꼭꼭 영원한
공주님으로 바꾸시옵소서 ........
..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40살 까지는 누가 몇살이냐고 말하면
삼삼한 나이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 자기들 나이에 맞춰 이십서너살에서
서른 다섯살 정도로 반문해 알려고 했던 기억!!

지금도 동안이지만 이젠 은파 자신이 몸이
점점 쇄약해져 가고 있어 아줌마 건너 뛰고서
할머니가 될 판국이라 모든게 포기가 됩니다.

단지 살이 안쪄있어 아무거나 걸쳐도 보기
싫지 않아 보이니, 같은 여자들끼리 시샘하죠
우리 장미공주마마님은 마음도 공주님 같아
영원한 공주님으로 존칭 써 줄게요 공주마마님!!

Total 9,135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9
913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01
9133
혼자 우는 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30
91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913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6
9130
상추의 노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5
91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3
912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1
912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7
91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6
91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5
9124
봄날은 가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5
91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3
9122
얼갈이 배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3
9121
봄날의 하루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2
91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1
9119
잡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1
9118
첫 행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0
9117
모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9
91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08
9115
시조 이야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7
9114
벚꽃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7
9113
파종(播種)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06
91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3
91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30
9110
봄날의 낮달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9
9109
건강한 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27
91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26
9107
짙은 봄날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25
91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2
910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20
91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0
91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18
91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7
91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6
9100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6
90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16
9098
하마터면 댓글+ 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15
90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3
9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08
90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07
9094
농도의 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07
9093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27
9092
눈이 내리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4
90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9090
봄꿈이 필 때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24
90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2-23
90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2
9087
그 여자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22
9086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