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아 옛날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8회 작성일 19-07-16 14:19

본문

아 옛날이여

(꿈을 향해 별헤고픈 심연)


은파 오애숙

th?id=OIP.YMM2yu7_5GGMZWq4KaZdXwHaF5&pid=Api&P=0&w=220&h=176 




언제고 속삭이는

미리내 찾고 싶어


보아도 찾지 못한 

연고는 미세먼지


어즈버 

그리운 물결 

아름다운 옛날아


============

[미리내]

예쁜 순우리말 미리내 뜻 [미리내]는 별과 관련된 제주도 방언. 
우린 그냥 '은하수'란 뜻으로 알고 있지만 제주도를 떠올려보면 
얼마나 아름다은 은하수를 뜻하는지 알 수 있다고나 할까요 

예전 학창시절 수학여행갔을 때 별빛이 너무 또렷해 하늘에서
떨어질 것 같았던 기억이 나곤 해 그 때가 그리움으로 밀려옵니다
꿈많던 그 옛날 아 이역만리서 고향 어린시절로 돌아가고도 싶고....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은파 오애숙


어느날 문득 밤하늘 바라보니
찾을 수 없는 수 많은 별빛들
언제부터 별빛을 볼수 없으나
전혀 알수가 없는 현실이기에
이곳 LA 밤하늘이 무색합니다.

별하나에 꿈과 사랑을 심어놨던
그 옛날이 그리움으로 밀려들어
지나간 날들이 아름답게 다가와
내게 손짓하고 있어 과거의 아픔
안개와 같다 싶은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그리움은 가슴에 물결로
들숨과 날숨사이 피어나고 있어
그 옛날 그리워하고있어 그런지
가끔 별빛 보려 그리피스천문대
향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옛날이여/은파 오애숙


어느날 그리움에 사무쳐 젖는 이밤
그리움 파고치는 별빛에 사로잡혀
그옛날 그리움찾아 나서고픈 맘인데

수많은 잔별들의 속삭임 볼수없는
재색빛 밤하늘속 무색한 새까만 밤
어디로 숨바꼭질 해 숨었는지 묻누나

그옛날 그리움이 가슴에 물결치며
들숨과 날숨사이 피어나 속삭이며
어즈버 그옛날이여 날개치렴 부르누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금도 별이 빛나는 밤엔 밤에 피는 장미가 되셔서 별들을 헤아려 가며 그렇게 보내셔도 되지 않사옵니까
또 다시 추억 만들기를 하시지 마시고 그냥 아름다운 밤하늘을 쳐다 보시면서 그렇게 ... 음 그러니까 말이옵니다

밤을 잊은 그대랑 가끔은 그렇게 보내셔도 되실것 같사온데 전 그러고 싶은데 적 때문에 그러지 못하옵니다
호호호 시인님 저의 적은 모기이옵니다 ...

그럼 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별빛처럼 영롱한 사랑처럼 ...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우리 장미공주마마님!!
댓글이 제 시보다 더 멋집니다.
하여 한 수 올려 드리겠습니다.
======================

내 사랑 아우에게/은파


잔별이 빛나는 밤 한 송이 붉은장미
향기로 그대에게 날아가 그대 창문
두드려 밤새 얘기로 하얗게 밤 새우누

이한밤 내 그대의 눈동자 어리는 맘
나의 창 활짝열어 내 비록 잿빛하늘
그 아래 당신 향하여 부르고픈 소야곡

"창문을 열어다오" 내사랑 나의 사랑
어여픈 내 사랑아 밤에만 피어나는
내 사랑 어화둥둥둥 나의 사랑 아우여

===========
[어화둥둥]노랫가락을 겸하여 아기를 어를 때 내는 소리.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시인님
호호호 꼭 사랑의 세레나데 같사옵니다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님

그럼
우리 오늘도 이렇게
곱고 사랑스럽고 예쁘게 잘 보내기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밤하늘에서 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낮에는 청명한데 밤이 되면
매지구름이 낀것처럼 흐뿌옇습니다

저녁 9시 경에 막내와 아버님댁에서
나와 집을 향해 오면서 하늘 보니 그렇습니다

Total 9,135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09
913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01
9133
혼자 우는 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30
91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913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6
9130
상추의 노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5
91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3
912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1
912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17
91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6
91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5
9124
봄날은 가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5
91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3
9122
얼갈이 배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13
9121
봄날의 하루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2
91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11
9119
잡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1
9118
첫 행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10
9117
모래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9
91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08
9115
시조 이야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7
9114
벚꽃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07
9113
파종(播種)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06
91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03
911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30
9110
봄날의 낮달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9
9109
건강한 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27
91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26
9107
짙은 봄날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25
91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22
9105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3-20
91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20
91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18
91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17
91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6
9100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6
90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16
9098
하마터면 댓글+ 4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15
90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3
9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3-08
90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3-07
9094
농도의 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07
9093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2-27
9092
눈이 내리네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4
90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24
9090
봄꿈이 필 때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24
908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2-23
908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2
9087
그 여자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22
9086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