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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시련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5회 작성일 19-11-02 17:32

본문

그대 오시련가/은파 오애숙



내그대 오시련가

들녁에 황사 일어

흙먼지 모래바람

뒤집어 쓸 이계절


십일월 길섶에서

그대를 노심초사

기다려 지는 이맘

오소서 지체 말고


나목에 

꽃 피어나리

봄날처럼 화사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시인님, 위의 시조가 다시 어찌 바뀌어 졌나 확인하소서



11월 내 그대 오신다면/은파 오애숙

내그대 오시련가
들녁에 황사 일어
십일월 길섶에서
흙먼지 모래바람
뒤집어 쓸 이가을

내그대 오시련가
그대를 노심초사
기다려 지는 이맘
그대가 아신다면
오소서 지체 말고

내그대 오신다면
앞마당 감나무에
잎사귀 하나없이
홍씨가 마파람에
흐느껴 운다해도

나목에
꽃 피어나리
봄날처럼 화사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조를 수정했는데 수정한 것이 올려지지 않고 등록과 동시에 사라졌는데
장미공주마마가 일보 직전에 먼저 클릭하여 사라진듯합니다만 댓글 뒷편에
수정 부분을 지금 기억이 나서 다시 만들어 올렸습니다 확인하세요.장미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마도 님께선 짓궃은 소녀 난이처럼
시 나와라 뚝딱하면 시가 나오는 시집 방망이라도
가지셨사옵니까 아니면 ...

송구하옵니다
우리 동네에 상큼한 소녀 명해가 하도 꼬마천재를 방불케 해
 소녀가 그냥 우스갯소리로 아마도 그언니를 그런 방망이를 가진것 같다고 하기에 그만 ...

님 살짝 조금이라도 언짢으셨다면 용서 바라옵니다 .................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엔 소녀천재 만만세 라는 시조를 하나 올려볼까 하옵니다
그 때 보시면 아마도 이해가 가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전 별로 잘 모르겠사옵니다 만 ...

님 잘읽고 가옵니다
저 이러다 시인님 앞에만 서면
자꾸만 작아지는느낌 밖에는
잘 모르겠사옵니다 ...

그저
황공할 따름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위의 내용을 다시
행을 수정했는데 댓글 등록했는데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다시 바로 만들어 볼 테니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내 그대 오신다면/은파 오애숙

내그대 오시련가
십일월 들녁에 황사 이는
-------                      ----
길섶에서 흙먼지 모래바람
뒤집어 쓸 이가을

내그대 오시련가
그대를 노심초사 기다린
                        --------
이마음을 그대가 아신다면
----------
오소서 지체 말고

내그대 오신다면
앞마당 감나무에 잎사귀
하나없이 홍씨가 마파람에
흐느껴 운다해도

나목에
꽃 피어나리
봄날처럼
화사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줄 그은 부분은 행이 조정 될 때
문장 구조상 물 흐르듯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수정한 부분입니다

11월 내 그대 오신다면/은파 오애숙

내그대 오시련가
십일월 들녁에 황사 이는
길섶에서흙먼지 모래바람
뒤집어 쓸 이가을

내그대 오시련가
그대를 노심초사 기다린
이마음을 그대가 아신다면
오소서 지체 말고

내그대 오신다면
앞마당 감나무에 잎사귀
하나없이 홍씨가 마파람에
흐느껴 운다해도

나목에
꽃 피어나리
봄날처럼
화사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글을 많이 쓰면 이런 과정 없이
곧장 쓰게 됩니다. 일사천리로 하여
시간도 많이 들어 가지 않는 답니다

시어 하나가 가슴으로 스며 온다면
제가 쓰는 것을 눈 여겨 보신다면
은파 보다 훗날에 더 잘 쓸수 있지요

장미님은 한국에서 살고계시니까
틀림없이 잘 해 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 술에 배부를 수는 결코 없답니다
은파도 3천편 이상을 시를 쓰다보니
시가 새끼를 쳐서 계속 쏟아져 나오죠
시만 쓰다보면 조사를 쓰기 싫어져서
수필을 쓰기가 정말로 싫어 진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댓글 하다보니 수필도
귀찮아 하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글이 3000천이지 참으로
어마 아마하지 않사옵니까 ...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머리가
무겁고 아파오는것 같사옵니다 ...

아무튼
시인님은 참으로
대단하시고 우리모두가
인정한 시인이시니 그렇사옵니다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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