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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75회 작성일 19-11-10 10:22

본문

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은파 오애숙


인생사  회한 맺힌 흑진주 캄캄한 늪 
암흑기 슬은 마음 어둠속 별빛 밝혀
밤하늘 별보석 되어 밝은 빛이 되소서

칠흑의 어둠뚫고 나래 핀 시향으로 
운석의 아름다움 강타한  그 빛줄기 
여인네 해산의 고통 맘에슬어 피소서

대자연 만추풍광 합창속의 웅장함 
늘 푸른 상록수의 청청한 청록빛에
내 그대 기기묘묘함 나래펼쳐 주시길

이가을 길섶에서 바라는 나의 마음
사윈들 하루하루 다르게 황폐해도 
이듬해 눈웃음 치는그대이름 민들레

상록수 청솔 가지 푸르름 맘에슬어
세상속 우뚝서서  날개친 너의 향기
젊음의 기상속에서 피는구나 영원히

그것이 우주삼라 만상에 피어나는
세상의 이치라고 속삭여 주는구려
인생사 흑진주모양 피는구료 은은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초고)


인생사  회한 맺힌 진주 보석
깜깜했던 암흑기 지나 별빛으로
운석 강타하는 빛줄기 잡고서

여인네의 해산의 고통 중 잉태한
한 편의 웅장하고 기기묘묘함으로
청록빛 푸르름 나르샤 하시옵길

가을 길섶 기대하며 바라는 마음
갈고 쓸고 닦아 토란잎 사위어가나
이듬해 다시 비집고 푸른들 만들듯

상록수 청솔 가지 푸르름으로
세상속에 우뚝서 날개 펼치소서
젊음의 기상속에 피어나주소서

====>인생사 피어나는 흑진주로 탄생시킴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예술같은 시조
참으로 잘읽고 가옵니다 ...

이렇게 좋은시조를 읽고서
제가 느낌이 많이 부족하옵니다 만 ...

그냥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다 보는듯 하오나 ... 안타까운건
많은 애독자가 있다하나
알맞게 잘 어울리는 덧글이 없음 이옵니다 ...

이래서 오늘도 전 시인님 앞에서
한없이 작고 초라함을 느끼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많이 달리는 것이 버거워
시조방으로 피신 왔는 걸요

댓글에 신경 쓰면 시를 많이
못 쓸수 있고 달달님 같은 경우
모조리 없앴던 기억에  지금도
그 생각하면 머릿뚜껑 열리고
하여 은파는 이곳이 당분간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은 아무래도
차분해야 보편적으로 쓰게 되니
장미님도 하루에 세 편을 쓴다고
지난 번에 말씀하신 것 보면 ....

밝은 성격이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분 같다고 [은파]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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