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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0회 작성일 19-11-12 19:37

본문

너와의 추억 그리워/은파

 

 

내가 널  보고파서 병이날 지경된 날

내 마음 알겠단듯 하늘창 활짝 열고

장대비 창문 밖에서 피 토하듯 내렸지

 

몇 고비 넘기고서 회도라 보는 마음

나 가끔 꿈속에서 널 만나 즐기는데

우리 둘 희망꽃 피워 나가던 때 였었네

 

아직도 우리들의 젊음이 그리운지

난 항상 그자리서 행복의 너울쓰고

들판을 달리고 있는 꿈속에서 기뻐해

 

이순역 열차타고 바삐가야 되는데

내 안에 옛그림자 가득차 만끽하며

지난 날  추억의 어귀 떠날수가 없는듯

 

늙으면 추억 먹고 산다고 낙이 되어

옛날을 가슴에서 그리워 하고 있어

사진첩 하나하나를 매만지고 사누나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름답고 탐스럽게 조금씩 익어간다고 하시옵소서 ...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으면 추억울 먹고 산다'고 낙이 되어
이 뜻의 의미는 옛 추억 아름답게 피어
그 추억 수채화처럼 맘에 평화의 물결로
그리워 회상하는 의미로 좋은 뜻이랍니다

즉 희로애락 기쁘고 즐거운 것 뿐만 아니라
슬픔의 비애 까지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잔잔한 호숫가의 물결 처럼 가슴에 은은히
다가온다는 뜻으로 쓴 것이 옵니다.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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