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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그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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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4회 작성일 19-12-02 16:03

본문


그대 향그럼 속에/은파


길섶에 바람 살랑여도

맘 설레임 일게 하는데 


봄햇살로 언 땅 녹이어

봄꽃 피어 휘날린다면


사윈 내맘도 활짝 피리

상현달 속 보름달 보듯


설한풍 불어 온다고 해

겁낼지 않을 줄 알겠죠


때가 되면 꽃 피워나리

삼라만상 그 이치속에


가슴에

삶의 향그럼                                              

활짝피워 드리리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상큼한 봄날의 환희같은 시조
설레임과 유혹사이에서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좋은 시조를 선사하신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간만에 황금마차를 타보시듯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게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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