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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그리움의 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0회 작성일 19-12-16 16:15

본문

젊은 날 그리움의 초상/은파



내사랑 내그대여 그대가 그리워서

이곳을 떠날수가 없는지 배외한 맘

내마음 언제부터 그대가 좋아하는

커피를 다마시면서  생각하네 그대를


세월이 여물목서 몇 번은 뒤집혀서

저만치 흘렀건만 오늘도 습관 좇아

 그대를 사랑해서 스스로 죄인인지

툭하면 습관따라서 거닌다네  바닷가 


그대가 있든 없든 가끔씩 와서 보니 

심연에 추억들이 오롯이 미소하며

흘러간 얘기 마치 어제 일 인 것처럼

아주 먼 그 옛날 추억 가슴속에 피누나



[산타모니카 해변 거닐며]



photo1jpg.jpg

     th?id=OIP.Dn2L9XJODfgRdOhcLK-3JgHaD_&pid=Api&P=0&w=287&h=155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가끔 산타모니카 해변을 거닐면
함박꽃처럼 미소가 피어납니다

그 옛날 내게 많은 추억 남겼던
그애가 생각나서 그런것 같네요

지금은 그저 먼 옛날 이야기인데
가끔 그애 뭘 하고 있나 궁금해요

혼자 먼저 좋다고 쫓아 다니다가
지풀에 지쳤던 그애가 요즘들어...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께서
자꾸 그렇게 자랑을 하시니까
꿈속에서라도 한번 거닐고 싶사옵니다 만 ...

잘읽고 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

감사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타모니카는 참 유명한 곳이랍니다.
이곳에 사진을 올려 놓아 볼께요 허나
하와이 와이키키에 다녀오니 그곳이
넘 좋아 그곳에서 살고 싶은 맘입니다

저녁 산타모니카 해변의 바닷가에선
표호의 울부짓음으로 모두를 삼킬듯
소름이 돋는 곳이기도 한 바다랍니다

엘에이 근처에 폭설 쏟아졌나봅니다
날씨가 낮에는 봄날같았는데 저녁엔
찬바람이 한국의 늦가을 날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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