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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도 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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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0회 작성일 19-12-31 04:24

본문

[흔적도 별거야!]
                鴻光

바람도
세월의 짓
모두가 지나가니

똑같은
그때 아닌
철학적 사유의 行

그 시절
내가 지나니
오늘 아닌 껍데기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세월도 비껴가누 늘 그리 들었는데
살며시 씨앗뿌린 병마엔 당할 장사
없는가 회갑잔치에 수긍가는 이순역

오호라 젊다는게 한순간 이로구나
애닯은 마음이라 이제야 정신 번쩍
기해년 마지막날이 초연한 맘 이누나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간 세월]
                    鴻光

푸쉬킨
싯구절이
잠시의 회상이요

여든의
새출발로
생각을 하여 봐도

꿈 같은
세월이라고
하룻밤도 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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