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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에게/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5 06:18

본문

내 그대에게(마음에 피어나는 향기로)/은파



마음의 고향에서 그리움 꿈틀하면

시조가 꽃을 피듯 자판을 두드려서

가슴에 아름다운 향 품어내는 눈시울


그옛날 어린시절 동리서 놀던 친구

그리워 행복미소' 맘에서 모락모락

정다움 김처럼 피어 적셔오고 있기에


그 어린 그 시절엔 눈물에 젖은 빵을

서로가 아웅다웅 다투며 먹던 시절

고생도 추억이 되어 아름드리 피누나


인생의 참다운 뜻 아는자 하늘향기

가슴에 슬어 사는 자라고 생각되어

오늘도 삶의 향기를 휘날리고 싶구려


그대여 내 안에서 피어난 이 향그럼

오늘이 가기 전에 함초론 이슬 모아

한송이 시조 지어서 그대에게 바치리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참다운 뜻
 아는자 하늘향기

가슴에
슬어 사는
자라고 생각되어

오늘도
삶의 향기를
휘날리고 싶구려


늘 삶속
휘날리는
시향에 젖는 마음

문향속
피어나는
향기로 온누리에

그대의
시의 향그럼
펼치소서 멋지게...


[당신은 어떻소]/鴻光 댓글했던 것을
연시조로 재 구성하여 만든 시조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시조를
이 세상에
나오게 했는가 ...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님의 시조는 샘물같은 시조이옵고
제 시조는 아무리 찾으려해도
잘 찾기지않는 마법의 샘물같은
시조인것 같사옵니다 ...

그러니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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