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두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3-03-19 22:29

본문

두통

 

 

    뒷전을 본다 본시 없는 뒷손에

    무심코 앉아 문을 따 버립니다

    주머니에 돌 넣고 떠오른 물속

    삭신은 나른하고 짜름한 굴신

   23.03.19

 

 

    어머니와 구미 곤지곤지에서 점심을 한 끼 먹었다. 어머니는 며칠 전 집에서 넘어진 일이 있었다. 머리가 부었고 얼굴에는 멍이 든 곳도 있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경산에 모시고 싶지만, 절대 오시지를 않는다. 둘째 동생도 오래간만에 보았다.

    포항에 사업하시는 이 사장께서 조감도에서 뵈었다. 커피를 챙겨 갔다. 한 시간가량 커피 한 잔 마시며 여러 대화를 나누었다.

    저녁, 알타이어족으로 불리는 트랜스유라시아어족언어 기원지가 지금으로부터 9,000년 전 서요하(西遼河) 유역의 기장 농업 지역이라고 2년 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가 되었다는 강의를 들었다.

    네이처 논문은 독일 막스-플랑크 인류사과학연구소의 마르티너 로베이츠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10개국의 학자들이 언어학, 고고학, 유전생물학 분야를 종합한 공동 연구로 작성한 것이다.

    현재 트랜스유라시아어족에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98개 언어가 속해있으며, 크게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투르크어, 퉁구스어 계통으로 나뉜다. 트랜스 유라시아어족 언어가 지닌 가장 큰 특징은 영어나 중국어의 주어+동사+목적어순서와 달리, ‘주어+목적어+동사순서로 되어 있고, 모음조화 현상이 있다는 점이다.

    한국어의 기원지는 요하문명(遼河文明) 지역이라는 점, 이에 중국이 바라보는 역사관점은 세계 유수 학자가 바라보는 것과는 아주 판이하다. 조선의 국호 개념도 달리 보고 있으며 중화민족의 한 일원으로 본다는 점,

    국가 간의 전쟁은 역사 인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발생했다는 우**교수의 말씀은 일리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6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28
415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27
415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26
415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25
415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3-24
415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3-23
415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3-20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19
415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18
415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3-17
415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3-16
414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15
414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14
414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13
414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12
414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3-11
414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10
414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09
414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08
414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07
414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06
413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05
413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3-04
413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3-03
413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3-02
413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3-01
413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2-28
413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2-27
413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27
413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