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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8月 0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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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7-08-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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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802

 

 

     복숭아 / 鵲巢

 

     복숭농사값없네밑까는장사

     애지중지키운일생업은농사

     한알한알담은것이웃에걸어

     한땀한땀적신일마음은덜어

 

 

     맑았다.

     조회했다. 일 방위상 이나다는 거짓말로 경질되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민감한 처지에 놓인 것도 문제였다. 이를 비유하여 직원의 출퇴근문제와 더불어 거짓말은 경질대상이다. *는 한 달 평균 몇 번이나 지각한다. 문제는 다른 직원이 출퇴근기록을 대신한 것이 문제다. 그리고 효*의 어려운 처지는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은 부당하다. 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한 달 지각을 다섯 번 이상하면 퇴사 조치하겠다. 계약서를 하나 작성하여 직원 모두 사인하도록 했다.

     경산에 대형 커피 전문점이 더 생길 거라는 정보를 또 듣게 되었다. 남매지 연못 카페 ** 옆에 새로 짓는 건물이 카페라고 한다. 약 백여 평 정도 된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사동에도 카페 같은 건물인데 대충 눈대중으로 보아도 100평은 족히 돼 보인다. 이 외, 대구대 앞에 모 업자가 짓는 건물 또한 카페라 하는데 200여 평이라 했다. 이외 잔잔하게 여는 카페도 여러 개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오후, 대구 M-교육장에 다녀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F* 플랫폼 시스템 교육 다녀오신 분 얘기를 들었다. 조교 교육이다. 전에는 56개국이 이 사업에 조인되었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72개국으로 증가했음을 알린다. 우리는 다녀온 분의 얘기를 들었지만, 다녀오신 분은 감동하였다. 현지 사정과 전체적인 분위기 그리고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거라는 기대와 전망 같은 것을 몸소 체험했다.

     저녁때, *를 따로 불러 일렀다. 다음부터는 지각을 하지 않도록 타일렀다. *는 다*이와 정*이보다 나이가 어리다. 그런데도 내부 일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 주도적이며 능동적이다. 하지만, 지각과 더불어 여러 말이 효*의 이미지를 깎아내린다. 

     젊은이는 일이 노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일이 노는 것이다. 그만큼 직장이 중요하다. 마음 편히 일하며 거기다가 재미까지 더하면 더 바랄 것은 없다. 그러니 직장(카페) 분위기를 좋게 하려고 될 수 있으면 어떤 큰 재재 없이 자율적으로 일을 맡긴다. 하지만, 젊은이는 다르다. 일은 일이고 노는 것은 일이 끝난 후가 진짜 재밌는 세상이다. 그러니 방과 후 놀다 보면 다음날 늦기도 한다. 노는 것도 일주일 휴일 따져가며 생각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복숭아 한 상자씩 옆집에 선물했다. ‘논뚝소사장도 콩누리사장도 모두 얼굴빛이 밝았다. 모두 주방에 있었다.

 

 

     공일 / 鵲巢

 

     알차게보내세요오는공일은

     공일은내모든것통나무같아

     깎아도다듬어도거친손바닥

     손바닥부대껴도하늘땅같아

 

     말하자면공일은원석같아서

     나도못알아먹는자연이라서

     딱지웃어보세요의미도없고

     값도없는까마귀허참까마귀

 

 

     조감도 2층 바닥과 마룻바닥 사이 재료 분리대가 떨어져 수리했다. 조카 병훈이가 일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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