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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7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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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17-07-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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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720

 

 

     꽤 더운 날씨, 38도까지 치솟았다. 에어컨을 틀고 운전해도 숨 막혔다.

     오전, 몇 년 되었지 싶다. *이가 다녀갔다. 기계 원-그룹을 아파트에 설치한 일 있다. 샤워망과 고무가스겟 그리고 나사가 필요해서 본점에 다녀갔다.

     점심을 기획사 사장님과 태호 군과 함께했다. 경산 시내 청국장 잘하는 집에서 먹었다. 점심을 모처럼 외식했다. 조감도 개업 때 판촉, 홍보용으로 제작했던 시-화보를 제작한 일 있는데 지금 다시 만든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 해서 물어보았다. 한쪽은 사진을 넣고 한쪽은 글을 넣었다만, 아내는 크게 호응하지 않는다.

     처가 농사다. 올해 복숭값이 좋지가 않아 조감도에 20상자를 전시했다. 손님 일부는 몇 상자를 사가져 갔다. 카스에도 올려놓았는데 몇 분이 신청했다. 보험 일하는 이 씨가 7상자 주문해서 대구 시내에 직접 배송했다. 내일은 M-사업가 이 씨께 10상자 배송해야 한다. 엊저녁에 주문을 받았다.

     오후, 사마천 사기에 관한 책을 주문했다. 다시 중국사를 읽어야겠다.

 

     저녁 중국 소수민족 월지에 관해 읽었다. 다른 말로 갈()이라 한다. 2~3세기경 중국 산시성(山西省) 북부에 들어와 살던 유목민이었다. 흉노족(匈奴族)의 한 종족이다. 516(五胡十六國)의 하나인 후조(後趙)를 세운 흉노 석씨(石氏)는 이 종족 출신이다. 원래 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khes' 또는 ’kit'(예니세이 언어로는 돌이란 뜻)이었기 때문에, 당시 중국인이 멸시하는 뜻으로 이 글자를 써서 음역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후조 왕족의 성씨인 ()’은 그 족명의 한자의역(漢子意譯)이라고 여겨진다. ()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갈호(羯胡), 융갈(戎羯) 등의 명칭이 북방 유목민족 전반에 대한 통칭 또는 멸칭(蔑稱)으로 흔히 사용되었다.

     후조의 왕조사를 읽다가 보면 잔혹함과 야성으로 점철된 역사다. 왕권 앞에는 자식도 아비도 없는 피의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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