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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시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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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7-06-02 14:19

본문

시인으로 가는 길20 / 이혜우

 

그렇다면 시를 어떻게 임신시킬 것인가?

스타일이 다른 시와 짝짓기를 할 것인가?

그것도 바람직한 말이 된다. 한 번 시도해 보며 독자와 웃어보자

시인마다 개성이 있듯이 나의 개성을 말할 뿐이다.

 

가는 곳에서 보는 시마다 그 시로 내용이 대동소이 하단다

시를 보면 나이들은 사람으로 단번에 느낄 수 있단다.

나이 들었어도 왜 시를 젊게 쓰지 못하느냐다.

흔한 미니스커트 선글라스 끼고 스포츠카로 드라이브도 못 하는가?

 

지식적인 고도의 말장난을 어렵게 꾸며

시로 승화시켜 빗대어 비유로 표현하는 시도 많으나

쉽게 쓰고 쉽게 이해하며

살며시 감동 주는 그런 시로 바꿔보자는 것이다.

 

그런 시를 소네트에서 찾아본다.

내가 쓰는 시()80%는 내 스타일로 소네트를 즐겨 써왔다.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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