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시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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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가는 길 11 / 이혜우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은 나의 지식자랑도 아니고 시를 잘 쓴다고 과시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으나 손수 겪어온 과정이다. 내가 체험해온 내외표리(內外表裏)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메모리가 녹슬었는지 시인으로 가는 길 8번을 잘못되어 수정했다.
시를 쓰는 시작법이 기승전결로 하여 수많은 단어가 있다. 거기에 맞추어 쓰노라면 부담이 앞서 갈피를 못 잡겠더라. 하여 내 스타일로 내 멋대로 무식하다 하건 말건
어쩔 수 없이 내 방식으로 쓴다. 언제쯤이면 자랑할 수 있는 시를 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시를 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 꽃씨로 알고 무슨 꽃일까?
내 나름대로 꽃 시를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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