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시인으로 가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001 시인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9회 작성일 17-04-18 21:50

본문

시인으로 가는 길 / 이혜우

 

봄은 누가 오라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오지 말라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다. 곱게 핀 꽃으로 자랑하고 있는데 봄비는 속절없이 내려 꽃잎을 지게 한다. 속히 서둘러 열매 맺을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꽃잎은 춤을 추며 꽃비로 낙화 되고 있다.

이제는 연두색으로 시작한 잎이 넓어지며 여름을 재촉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여름도 금세 오고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 또 한해를 뜬금없이 보내겠지요. 그러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했다 하여도 결국은 모두가 허무가 아닐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13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4-28
10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27
106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4-27
10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4-26
10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4-26
1065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26
10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4-25
106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4-25
10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4-24
106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4-24
106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4-23
10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4-23
10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4-23
1057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4-22
105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4-21
10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21
1054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4-21
10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4-21
1052 물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20
105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4-20
105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4-19
1049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4-19
10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19
1047 물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4-19
1046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19
104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4-19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4-18
104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17
104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4-17
104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4-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