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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3月 0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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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7-03-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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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306

 

 

     모과나무가 연한 잎을 틔우고 있었다. 맑은 날이었다.

     조감도 새로운 직원 최 씨가 첫 출근한 날이다. 최 씨는 4명 지원한 가운데 뽑혔다. 모든 직원은 최 씨가 좋다고 동의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딴 바 있지만, 일은 아직 서툴다. 오늘은 주방 이곳저곳 점장의 말씀에 따라 배웠을 것이다.

     오전에 신한국 통사를 잠깐 읽었다. 구석기 시대를 뗀석기로, 신석기 시대를 간석기 표현한 것은 아주 좋은 것 같다. 순우리말 표현으로 읽으니 새로운 맛이다. 하지만, 한사군 설치에 관해서 평양설을 두둔한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일제 식민사관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한사군은 요하 강을 기점으로 강어귀보다 강 상류 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 당시 우리의 영역은 요하 강까지가 활동무대였다. 고조선의 문화유적으로 고인돌과 비파형 청동 검은 이 일대가 가장 많이 나온 거로 알고 있다. 책 두께도 만만치 않고 많은 사람이 이 역사책을 읽을 거로 생각하면 아쉬움이 좀 일었다.

     오늘 오전 북한은 탄도 미사일 4발을 동해상에 발사했다. 이 일로 일본과 미국의 대외 소식통은 말이 많았다. 이런 와중에 코스피는 올랐으며 삼성전자는 한때 최고가를 갱신하기도 했다.

     카페 확성기 2를 썼다. 시 두 편 감상했다. 비유법을 읽고 한 편의 영화 보는 것보다 더 감동이었다. 아찔한 느낌이었는데 어떤 표현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소름이 돋았다.

     점심, 아내와 식사 한 끼 했다. 교동면옥에 가, 냉면과 찜을 선택했다.

     오후, 옥곡에 커피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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