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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1月 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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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91회 작성일 17-01-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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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122

 

 

     아침에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얗다. 밤새 눈이 내렸다. 날은 참 맑았다.

     아침에 눈 치우느라 꽤 고생했다. 조감도 오르는 길, 내렸던 눈 모두 비로 쓸고 어두운 곳은 염화칼슘을 뿌렸다. 이렇게 작업하는 가운데 옆집 사장님 한 분 한 분 출근하는 모습을 보았다. 모두 차창을 내리며 인사했다. 오늘은 직원도 아침부터 꽤 고생했을 것 같다. 둘째 찬이와 오 선생도 아침에 나와서 눈을 치웠다.

 

     가족이 모두 함께 한, 가운데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오후 2시였다. 오후, 본부에서 책 읽으며 보냈다.

     시지 카페 우드와 정평 카페 디아몽에서 쌀 주문을 받았다. 쌀값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렇게 신경 써서 주문해주시니 너무 고마웠다.

 

     오후 5, 조회했다. 올해 영업방침에 관해 얘기했다. 3월에 책이 나오는 것과 가게 커피 가격 인상과 인건비 인상에 따른 자기관리를 특히 부탁했다. 오 선생은 가격은 조금 올렸다만, 걱정을 표현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이 가격에 맞게 우리의 자질이 되는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저녁 늦게, 사동에 사시는 모 형께서 오셨다. 하시는 일과 사회 돌아가는 얘기를 나누며 커피 한 잔 마셨다.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랜만에 눈을 쓸어보는 새벽이었습니다.// 내집 앞을 쓰는데 왜 봉사하는 느낌이 들었을까요..ㅋㅋ 집앞이 버스정류장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두요..// 좌우간 흐믓하게 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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