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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3회 작성일 16-09-22 18:17

본문

예전에 편지를 많이 쓸때는

상대를 생각하면서

정성에 마음을 더하여

써내려 갔대

 

편지를 받으면 엄청 설레고

좋았었는데 요즘은 간단한 메시지라

성의도 부족한것 같고 글쓰는 재미가 없나봐

 

손편지를 직접 쓰서 보내고 하던

그시절이 마냥 그립다고 하는 성옥 언니

 

손 편지란 세 글자가 추억속에서

언니를 부르는것 같다고 그러면서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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