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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날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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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2-08-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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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날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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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8. 16.

지긋 지긋하리만치 지루하고  반 지하에 가난한 삶을  송두리채

밟고간  장마

날이 살작 개인듯 하지만

찬란한  태양이  다시  떠 오르기란  힘들것 갇다

 

성경에서 보면

가난한자여  복이있난히 천국이 너희것이요  쓰여 있지만

언제나

태풍이나   홍수는 가난한집을  훌고 지나간다

 

신이   대 자연을  이길수없다

흙탕물  토사가  밀려든 반지하방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주여 

주여  목마른 호소를  울부짖저도 그것은  진 흙탕방에 메아리 일뿐이다

그래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자들이

예배당에  몰려들지만 그것은 목사님들의 가계를 도울뿐 무소용이다

종교의  기도란  믿는자들의 지향일뿐

하느님이나  예수님은  기도속의 소망을  듫어줄 능력이  없기때문이다

 

*경산에 편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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