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5-08-10 22:26

본문

해바라기 / 이혜우

 

누구도 저지할 수 없는 자존심

외고집으로 솟아오른다

하늘이 얼마나 높을까 올려보며

행복한 웃음으로 햇볕을 유혹하고

 

천둥과 번개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영원히 이어갈 종족 번식

세상 환하게 밝혀보자는 일념으로

얼굴 가두리에 품은 나의 꿈나무

 

짓궂은 밤비에 젖지 않으려고

철심보다 강한 자존심 죽이고

밤새워 고개 숙인 어미의 비굴한 인고

하늘이 주신 아침 햇살에 고개를 쳐들어

 

서산에 질 때까지 그리움보다 아쉬움으로

찬란하게 눈부신 당신을 쳐다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14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
가을 느낌 댓글+ 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8-12
79 파랑파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8-12
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8-11
7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8-11
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8-11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8-10
74
혼란 스럽다 댓글+ 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8-10
7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8-10
7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09
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8-09
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8-08
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8-07
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8-06
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8-06
66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8-06
65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8-05
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8-04
63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8-04
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8-04
61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8-03
6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8-03
59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8-01
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8-01
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8-01
56
피부 미용법 댓글+ 1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7-31
5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7-31
5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7-30
53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7-30
52 바람과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7-30
5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