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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초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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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2-08-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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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초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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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8. 3.

오늘   새벽4시 반경부터  아침까지  하늘은  동이물을  요란스럽게 퍼 부었다

번쩍   번개가

아파트 벽과  사이공간을 훌트면

조금후에  느림보 천둥 소리가   지축을  흔들고

사나운 빗줄기  땅을  뚫을돗 내리 꼿는다

저 지대 물난리를 걱정 하면서 

 

60년대  초를  회상해본다

모 심을때가   충궁기다   미국이  5.16를 탐탁치   않게  생각 했기에

Un식량기구의 요청에 밀려  480잉여농산물(통밀)을  지원키로 했으나

실어다 줄수없으니   운반해다 먹어라

잘살아 보세

구호나 의지는 강열했으나  군사정부에  운반비가  없었다

국내 제분회사  몇곳이   운반비를 대고  운반비를  통밀로 받기로 했으며

이 통밀을 제분공장에 숨겨 놓고  제분량을 수급조절하여

밀가루 값을  인상했으니  이것이  3분사건에  일맥이다

 

노기남 대주교와   박정희   열차 창문넘어   빨갛케 끝이  타들어가는 아기모를 바라보며

엉엉 울었다는  풍월은  진짜였고

 

1년내  강우량의  70%가  여름3개월내에 내리고  이중80%가  바다로 떠내려 간다 하며

내 반드시 저수지를 만들어 아기모가 말라죽는것은 막아 보겠다

소양강땜을 위시하여 크고작은땜이  많은것은 박정희에  은혜이며

수리 시설이  완비 하기전  호수 물대기  관창 뚫기등 노력에노력을   기우렸다

 

수유7덕이 아니라 해도

 

물이란 사람과 같이 사는   자연이다

폭우등  수해로 인한  피해도 있는 만큼

물을 잘 다스리는것이 통치에 우뜸이라  할수있다.

치산치수로   풍요로운  강산을

 마들어야 한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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