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무엇인지 몰라서 차가운 가슴은 살고 싶어서 그리웠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을
소리 없이 침묵의 날개를 펴고 매일 꿈 꾸며 걸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슴에 맺힌
흘러내리는 상처의 자국을 밟으면서
그늘진 가슴 서럽게 상처의 줄을 잡고 살얼음판 걷듯이
눈을 뜨는 순간부터 쏟아대는 간절한 속삭임의 맹세
제발, 수없이 속삭이고 무수하게 반복했던
희망을 붙들고 하루를 기대어 삽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당신이 떠나시던 날
정신은 혼이 나가서 홀로 우는 아린 상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등짐을 메고 쓰러지면 일어서고 홀로 채우는 시린 상처
떠나시던 날 눈물도 말라버린 그리움을 안고서
서러움도 잃은 채 돌처럼 굳어가는 야윈 가슴
날 뒤에 세우고 차가운 거리를 따뜻한 품에 안고 끝없이 걸었던
기나긴 세월 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서 손짓하는
다 주지 못한 목이 메이게 젖어 드는 서러움 야속하게 남겨두고
먼 길을 가실 줄 몰랐던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수놓습니다
...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무엇인지 몰라서 차가운 가슴은 살고 싶어서 그리웠습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을
소리 없이 침묵의 날개를 펴고 매일 꿈 꾸며 걸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가슴에 맺힌
흘러내리는 상처의 자국을 밟으면서
그늘진 가슴 서럽게 상처의 줄을 잡고 살얼음판 걷듯이
눈을 뜨는 순간부터 쏟아대는 간절한 속삭임의 맹세
제발, 수없이 속삭이고 무수하게 반복했던
희망을 붙들고 하루를 기대어 삽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당신이 떠나시던 날
정신은 혼이 나가서 홀로 우는 아린 상처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등짐을 메고 쓰러지면 일어서고 홀로 채우는 시린 상처
떠나시던 날 눈물도 말라버린 그리움을 안고서
서러움도 잃은 채 돌처럼 굳어가는 야윈 가슴
날 뒤에 세우고 차가운 거리를 따뜻한 품에 안고 끝없이 걸었던
기나긴 세월 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서 손짓하는
다 주지 못한 목이 메이게 젖어 드는 서러움 야속하게 남겨두고
먼 길을 가실 줄 몰랐던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수놓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무엇인지 몰라서 차가운 가슴은 살고 싶어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을
소리 없이 침묵의 날개를 펴고 꿈을 꾸며
끝이 보이지 않은 길을 가슴에 맺힌
흘러내리는 상처의 자국을 밟으면서
살얼음판 걷듯이 서럽게 상처의 줄을 잡고
눈을 뜨는 순간부터 쏟아대는 간절한 속삭임
수없이 속삭이고 반복해 위안이 되었던
끊어질 듯 이어지는 희망을 붙들고 기대어 삽니다
보이지 않은 길을 당신이 떠나시던 날
정신은 혼이 나가서 홀로 우는 아린 상처
남겨진 무거운 등짐을 메고 쓰러지면 일어서
차가운 거리를 따뜻한 품에 안고 끝없이 걸었던
떠나시던 날 눈물도 말라버린 그리움을 안고서
서러움도 잊은 채 돌처럼 굳어가는 야윈 가슴
기나긴 세월 돌아보면 아득히 먼 곳에서 손짓하는
목이 메이게 다하지 못한 서러움을 야속하게 남겨두고
먼 길을 가실 줄 몰랐던 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수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