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친구 같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보고 싶어 거리를 걸어봐도
함께 걸었던 그 길은
이제는 나 홀로 걷는 친구
함께 할 때는 왜 몰랐을까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을
타버린 불씨를 품고서 산다
다시 만날 수 없는 줄 알지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고
하늘 아래 살아서 위안이 된다
부는 바람에 마음을 날려 보내도
언제나 돌아오는 눈물 바람
서럽게 흐르고 멈추지 않는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선하게 그려져
바람이 속삭여도 기억하지 말아요
남겨둔 온기에 기대어 살아도 괜찮아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audio style="width:00px;height:00px;"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21/04/06/dladjsxor38_%EB%B9%84%EB%8B%A8%ED%96%A5%EA%BD%83%EB%AC%B4ost%20-%20%EB%B9%84%EA%B0%80%20%20%EC%97%B0%EC%A3%BC%EA%B3%A1.mp3" autoplay loop>단향꽃무' OST / 비가 - 연주곡</audio>
보고 싶어 거리를 걸어봐도
다정하게 걷던 그 길은
이제는 홀로 걷는 눈물길
함께 할 때는 왜 몰랐을까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을
타버린 불씨를 품에 안고서
다시 만날 수 없는 줄 알지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고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
부는 바람에 마음을 날려보내도
언제나 대답 없이 돌아오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그릴 수 있는
바람이 속삭여도 기억하지 말아요
혼자서 온기에 기대어 살아도 괜찮아
너 없이 나 홀로 보냈던 날들
보고 싶어 거리를 걸어봐도
너와 함께했던 그 길은
이제는 나 홀로 걷는 눈물길
함께 할 때는 왜 몰랐을까
목숨보다 더 소중한 너
마음에 품고서 오늘은 산다
다시는 만나서는 안 되는 줄 알지만
마지막 끈을 놓지 못하고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간다
부는 바람에 내 마음 전해보지만
언제나 돌아온 눈물 바람
서럽게 흐르는 눈물 멈추지 않는다
두 눈을 감고 있어도 네가 보인다
내가 죽어도 눈 속에 너는 있을 거야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지 마!
나 혼자서 사랑해도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