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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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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8회 작성일 25-11-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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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고 애원이나 해볼걸

떠나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초라한 그날


너는 왜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야 했니

살면서 한 번쯤 내 생각은 나는 거니

네가 가져간 내 마음 사랑의 빛을 잃어


누구의 가슴에 기대어 사랑을 다시 배울까

미움을 가져 보려고 수천 번 마음에 낙서해도

여전히 내 마음 널 향해서 미소 지워


미치도록 지난날들이 억울해 마음이 울어

아직도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마음을 그려

사랑보다 더 따뜻한 애틋한 첫정


차가운 눈빛으로 보듬어 주던 네가 그려져

철부지 마음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

혼자서 마음에 그려놓고 사랑은 스스로 가르쳐


수천 장의 글 속에 너를 담아도 마음의 행복

받는 사랑을 배우지 못해 홀로 된 사랑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혼자만의 사랑도 행복해


주고받지 않아도 항상 맑게 빛나는 너의 미소

힘들어할 때 사랑을 가르쳐준 삶의 에너지

채울 수 없는 사랑 감동의 젖어 흐르는 눈물


안으로 숨겨 두었던 서러운 날들이 나를 위로해

지쳐가면 소리 없이 가슴을 두리는 내 안에 사랑

꿈을 잃지 않고 수정같이 흐르는 눈물의 감성


외로움의 지친 맑은 영혼에 뿌려주는 소낙비

기다리는 친구를 위해서 눈물로 쓴 사랑의 시

사랑이 뚝뚝 떨어져 지친 외로움의 눈물을 닫아줄게.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yg46d/btsMtpNgYmm/WSKOJfO20pQsTyICjstzKk/tfile.mp3" autoplay="" loop="">백지영 - 안되겠니</audio>



지울 수 없는 정 / 신광진


가지 말라고 애원이나 해볼걸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만 붙잡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초라한 그날

차갑게 돌아서 냉정하게 떠나야 했니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이 나는 거니
가져간 내 마음 사랑의 빛을 잃었어

누구의 가슴에 기대어 사랑을 배울까
미움을 가져 보려고 수천 번 낙서해도
여전히 마음은 널 향해서 미소 지워

미치도록 지난날이 억울해 마음이 울어
생각이 나면 눈물이 눈가에 아른거려
여린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애틋한 첫정






가지 말라고 애원이나 해볼걸
떠나가는 너를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초라한 그날

너는 왜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야 했니
살면서 한 번쯤 내 생각은 나는 거니
네가 가져간 내 마음 사랑의 빛을 잃어

누구의 가슴에 기대어 사랑을 다시 배울까
미움을 가져 보려고 수천 번 마음에 낙서해도
여전히 내 마음 널 향해서 미소 지워

미치도록 지난날들이 억울해 마음이 울어
아직도 너를 생각하면 눈물로 마음을 그려
사랑보다 더 따뜻한 애틋한 첫정

차가운 눈빛으로 보듬어 주던 네가 그려져
철부지 마음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
혼자서 마음에 그려놓고 사랑은 스스로 가르쳐

수천 장의 글 속에 너를 담아도 마음의 행복
받는 사랑을 배우지 못해 홀로 된 사랑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혼자만의 사랑도 행복해

주고받지 않아도 항상 맑게 빛나는 너의 미소
힘들어할 때 사랑을 가르쳐준 삶의 에너지
채울 수 없는 사랑 감동의 젖어 흐르는 눈물

안으로 숨겨 두었던 서러운 날들이 나를 위로해
지쳐가면 소리 없이 가슴을 두리는 내 안에 사랑
꿈을 잃지 않고 수정같이 흐르는 눈물의 감성

외로움의 지친 맑은 영혼에 뿌려주는 소낙비
기다리는 친구를 위해서 눈물로 쓴 사랑의 시
사랑이 뚝뚝 떨어져 지친 외로움의 눈물을 닫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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