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거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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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임은 지금은 어디에
그 바닷가 파도 소리 애타게 울부짖네
뜨거웠던 푸르던 날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눈물만 흐르네
외로워서 다시 찾은 바닷가
우리의 추억이 파도에 넘실대는 곳
밀려오는 파도 소리 이름만 속삭이네
그리운 마음 파도에 실려 멀리 밀려가네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보낸 날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숨어 살았던
쉴 새 없이 세차게 밀려와 부서지네
갈매기야 그리운 마음을 싣고 헐 헐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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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그 바닷가에 가면 / 신광진
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세월 속에 쌓여가는 하얀 눈꽃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리움
짙게 물들어 여린 가슴에 피는 꽃
지워지지 않는 설렜던 그 향기
숨이 막힐 듯이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밀려가고 밀려오는 추억의 속삭임
모진 세월을 지켜준 굳은살 멍울
늘 푸른 바닷가 / 신광진
파도에 부딪혀 멍이 들어도 기다리는 애증
떠나보내도 돌아와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푸르던 날 끝도 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보일 듯이 가까이 뛰어가는 가버린 날들
푸른 물결 꿈을 간직한 채 변함없이 반겨주네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그리움만 더해가네
뜨겁게 타오르는 넘실대던 그 바닷가
애타게 소리쳐 울부짖던 못다 한 고백
아쉬운 마음을 싣고서 저 멀리 밀려가네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애태웠던 날들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져 보이지 않아도
멀리멀리 날아서 그리운 마음을 전해다오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그리운 내 임은 지금은 어디에
그 바닷가 파도 소리 애타게 울부짖네
뜨거웠던 푸르던 날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폭풍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눈물만 흐르네
외로워서 다시 찾은 바닷가
우리의 추억이 파도에 넘실대는 곳
밀려오는 파도 소리 이름만 속삭이네
그리운 마음 파도에 실려 멀리 밀려가네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보낸 날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숨어 살았던
쉴 새 없이 밀려와 지난날을 속삭이네
갈매기야 그리운 마음을 싣고 헐 헐 날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