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꽃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지지 않는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0회 작성일 25-11-09 12:12

본문




갈 곳을 잃어 서성이는 거리

바람에 날려 속삭이듯 내리네 

어느새 눈가에 젖어 있는


애써 참아도 소리 없이 흐르네

잡힐 듯 그려지는 환형

손잡고 걸었던 반겨주는 내음


눈에 밟힐 듯이 그려져

차마 보내지 못한 마음

아픔을 뚫고 찾아든 그리움


내리는 비 수없이 두드리고

눈물로 품어보는 애끓는 설움

가슴에 사무쳐 하염없이 흐르네


애틋한 마음도 표현 못 했는데

떠나가는 너를 바라보는 서글픔

젖은 눈빛만 수없이 붙잡는다


웃어주던 모습이 내 맘에 살아

설렜던 수줍은 모습을 잊었을까

생각이 나면 쓸쓸한 미소만 지워


혼자만의 마음에 곱게 그려가지만

소리 없이 다가와 품어주던 온기

세월이 지나도 수줍게 피어난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uAfAi/btsOMOh5TEQ/grMKtIObzulysOfIVYJmiK/tfile.mp3" Salot autoplay loop>Sergei Trofanov & Djelem - Dorogi</audio>


사무치는 그리움


갈 곳을 잃은 마음
내리는 빗줄기에 젖어
어느새 눈가에 빨갛게 물들어

애써 참았던 소나기 눈물
잡힐 듯 그려지는 환형
함께 손잡고 다정히 걸었던

눈에 밟힐 듯이 그려져
차마 보내지 못한 마음
아픔을 뚫고 찾아든 그리움

네 향기 가득 머금고
눈물로 품어보는 애끓는 마음
가슴에 사무쳐 하염없이 흐르네



수줍은 기다림


비를 가득 머금은 바람 내음
네 향기 가슴을 수없이 두드리고
빗물에 젖어 눈가에 흐르는 그리움

애틋한 마음도 표현 못 했는데
떠나가는 너를 바라보는 서글픔
눈물을 먹은 눈빛 수없이 고백한다

웃어주던 모습이 내 맘에 살아
설렜던 수줍은 모습을 기억할까?
생각이 나면 쓸쓸한 미소만 지워

혼자만의 마음에 곱게 그려가지만
소리 없이 다가와 품어주던 온기
세월이 지나도 마음속에 빛나는 별

Total 4,430건 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0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2-14
4399
내 마음의 빛 댓글+ 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2-11
4398
홀로 걷는 길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03
4397
내일은 맑음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26
4396
예정된 이별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20
43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19
4394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1-17
43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1-12
열람중
지지 않는 꽃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09
43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07
43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1-03
43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1-02
43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0-26
4387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0-25
4386
천 년의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2
4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16
4384
가을빛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11
4383
그립습니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0-06
43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2
43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24
43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2
43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20
4378
가버린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13
4377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9-12
4376
꽃반지 순정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09
43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9-05
4374
다시 한번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02
43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3
43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8-21
4371
햇살 미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