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부족한 사랑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내 안에 부족한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3회 작성일 25-11-12 23:07

본문




무서워 숨기만 했던 어린 시절

큰 소리에 주눅이 들어 새겨진 멍울

성난 눈초리에 떨고 있는 아이의 숨결


가슴에 다 채우지 못한 부족한 사랑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초라한 모습

세상과 담을 쌓고 몸에 밴 자신의 철학


이젠 내 속에 내가 많아져서

꿈을 잃은 절망의 무덤이 울기 시작한다

모두 떠나간 허황한 벌판에서 사랑을 읽는다


내 안에 자신만 존재할 뿐 모든 것이 허상이다

내가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성공뿐이고

내 안에 나는 최고라서 두려움이 없다


내 속에 나는 신의 경지를 배워가고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나보다 최고는 없다

더는 배울 가슴이 없어서 사망 진단을 한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안에 너에게 / 신광진

1.

모두 떠나간 허황한 벌판에서 사랑을 읽는다.
내 속에 나만 존재할 뿐 모든 것이 허상이다.
내가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성공뿐이고
내 안에 나는 최고라서 두려움이 없다.
내 속에 나는 신의 경지를 배워 가고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나보다 최고는 없다.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서 사망 진단을 한다.

2.

내 속에 내가 많아져서
절망감에 무덤이 울기 시작한다.
거친 숨소리에 참았던 서러운 복종
성난 눈초리에 떨고 있는 아이의 숨결
제때 먹지 못한 처참한 식욕의 반란
자상함이 떠나 버린 명령의 목소리
고봉밥으로 주시던 그리운 어머니.




무서워 숨기만 했던 어린 시절
큰 소리에 주눅이 들어 새겨진 멍울
성난 눈초리에 떨고 있는 아이의 숨결

가슴에 다 채우지 못한 부족한 사랑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초라한 모습
세상과 담을 쌓고 몸에 밴 자신의 철학

이젠 내 속에 내가 많아져서
꿈을 잃은 절망의 무덤이 울기 시작한다
모두 떠나간 허황한 벌판에서 사랑을 읽는다

내 안에 자신만 존재할 뿐 모든 것이 허상이다
내가 가는 길은 모든 것이 성공뿐이고
내 안에 나는 최고라서 두려움이 없다

내 속에 나는 신의 경지를 배워가고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나보다 최고는 없다
더는 배울 가슴이 없어서 사망 진단을 한다




인연 / 신광진






우린 어디선가 서로 그리워

어두운 밤을 지새우고

긴 한숨 바람결에 기대여

야속한 날들을 기다리겠지



목까지 차오르는 설움을 삼키며

막연하게 꿈꾸며 살겠지

모든 것을 던지고

체념을 가슴에 새겨도



잠시도 못 참고

그리워지는 마음을 어떡하나

어느 하늘 어디쯤 있을까?

제발 돌아와 쓰러질 것만 같아



만나기 위해서 일만 하는 노예

기다리다 순한 아이가 되었어

얼마나 더 기다리면

곁에 다가올 수 있을까?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 / 신광진


수줍은 미소가 마음에 들어와
연약한 모습에 용기가 되고
곁에서 벽이 되어주고 싶은 희망

먼저 앞서가는 지혜로운 따뜻함
착한 마음에 기대고 싶은 열정
생각을 하면 온몸에 힘이 납니다

살아갈 날은 멀리서 손짓하는데
막연하게 의미 없이 보낸 날들
변하지 않는 그 하루를 먹고 산다

꽁꽁 닫힌 마음도 열린 얼음꽃
소박한 꿈이 노래하는 청춘의 봄
꿈인 줄 알지만 기다리는 행복

인연 / 신광진


걷는 걸음마다 무너지는 허망함
원통한 마음도 세월 속에 묻혀
쏟아지는 설움도 소리 없는 흐느낌

어릴 적 생각은 아직도 생생한데
그 많은 날 생각만 해도 아파서
최면 속에 가둬둔 목멘 그리움

한해가 지날수록 더 깊이 숨겨두고
슬퍼도 웃고 속여가면서 살아온 날들
강산이 두 번 바뀌어 품에 안은 포근함

표정도 잃은 윤달에 약속된 이별
가슴에 묻고 피어나는 상처의 씨앗
뜨거운 열기 속에 타오르는 눈물 꽃

눈물도 숨어서 슬픔을 감춘 세월
혼자는 외로워 함께 모시는 부부
정성을 다해서 품에 안아도 서럽다




인연 / 신광진


비가 내리는 날이면 하늘을 바라봐
감춰둔 마음이 빗물에 젖어 울고 있어
기다려도 멀어져만 가는 야속한 세월

해가 바뀌어도 꿈을 싣고 떠나가는 바람
돌아온 향기는 매력을 잃은 사랑의 덫
설레는 마음 허공에 부서져 외로운 상처

작은 아픔도 홀로 새우는 밤이 두려워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지면 큰 병일까?
떨리는 마음은 끝자락에 걸려있는 설움

다정한 목소리 귓전에 속삭이듯 꿈을 꿔
기다리는 마음은 수없이 홀로서는 채찍질
사랑을 꿈꾸는 삶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인연 / 신광진
                             


소리 없이 찾아오는
정겨운 당신의 발걸음
눈을 떠서 하루를
밝혀주는 생명의 숨결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을 쿵쿵거리며 다가옵니다
단 한 사람
인연을 만나기 위해 꿈꾸는 희망
가득 쌓인 애타는 그리움
구석진 마음도 달래줍니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홀로 부르는 간절한 기도




인연 / 신광진



너를 만나기 위해
눈 속에 마음을 담아두고
그리움을 가슴에 속삭인다


자연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되뇌이며
감성의 푸른 잎들이 자라난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해
가슴에 쌓여가는 수많은 사연
마음을 깨끗이 닦고서 기다려


하늘이 맺어준 우리의 인연
맑고 청아한 마음 네가 머무는 곳
꿈을 싣고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인연 / 신광진





너를 만나기 위해

눈 속에 마음을 담아두고

그리움을 가슴에 속삭인다



자연을 바라보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되뇌이며

감성의 푸른 잎들이 자라난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해

가슴에 쌓여가는 수많은 사연

마음을 깨끗이 닦고서 기다려



하늘이 맺어준 우리의 인연

맑고 청아한 마음 네가 머무는 곳

꿈을 싣고 사랑이 뚝뚝 떨어진다.





인연 / 신광진

자신보다 더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감성
이해에 폭이 커서 더 크게 다가오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음의 향기

길을 걸으면서 혼잣말로 담는 속삭임
거리의 시선이 나를 향해서 미소 지워
정겹게 스쳐 가는 바람 짙게 밴 가을 내음

추억이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는 그 이름
혼자서 말하다 지치면 가슴에 담아두고
밤이 새도록 토해내는 널 향한 마음

외로움에 지칠 때면 다가와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인연 / 신광진



너를 만나기 위해
눈 속에 마음을 담아두고
그리움을 가슴에 속삭인다

바람에 실려오는 비의 내음
온 가슴에 쏟아지는 너의 향기
감성의 푸른 잎들이 자라난다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해
가슴에 쌓여가는 수많은 사연
마음을 깨끗이 닦고서 기다려

하늘이 맺어준 우리의 인연
맑고 청아한 마음 네가 머무는 곳
마음의 집을 짓고 따뜻한 정이 흐른다




인연 / 신광진

 

눈을 뜨면 곁에서 안아주는 미소
가슴에 품고서 보내지 못했는데
조금씩 잊혀가는 빌었던 너의 행복

원망도 미움도 없이 다 주지 못해서
그리워도 나를 원망하고 살았는데
오랜 시간 함께했던 마음의 친구

마음은 수없이 보내도 아껴주던 그 마음
지워도 가슴에 남아서 기대며 살았는데
다시 돌아와 아무 일도 없는 듯 환한 미소

다가서 손을 잡아도 달라진 게 없는 현실
시간이 흐르면 똑같이 부딪혀 아프겠지만
천사 같은 너를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거니

Total 4,430건 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0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2-14
4399
내 마음의 빛 댓글+ 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2-11
4398
홀로 걷는 길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03
4397
내일은 맑음 댓글+ 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26
4396
예정된 이별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20
43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19
4394
인연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1-1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12
4392
지지 않는 꽃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09
43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07
43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1-03
43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1-02
43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0-26
4387 BRIC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0-25
4386
천 년의 연가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0-22
4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16
4384
가을빛 향기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11
4383
그립습니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6
43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2
43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9-24
43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2
43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20
4378
가버린 사랑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3
4377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9-12
4376
꽃반지 순정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9-09
43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9-05
4374
다시 한번만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9-02
43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8-23
43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21
4371
햇살 미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