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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8회 작성일 25-12-11 00:45

본문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지독한 그리움이 묻어있는 쓸쓸함

태워도 눈가를 적셔가는 뜨거운 눈물


솟구치는 욕망을 짓누르며 자신을 태우고

어둠의 길목을 서성이는 영혼의 그림자

푸른 꿈을 찾아 몸부림치는 해맑은 미소


스스로 만든 용기는 귓가에 속삭이는데

절망의 늪 속을 거닐면서 마음을 달랬을까

야윈 가슴을 지켜주는 희망의 불꽃


네가 아프면 마음도 울어 우리는 하나

한순간 마음의 빛이 내려도 행복이야

아직도 눈부시게 비쳐주는 빛나는 햇살










 

댓글목록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vimxL/btshYcQtfzS/CRJ8IgP8bSueKqh4wZffT1/tfile.mp3" autoplay loop>Caravansary - Kitaro 대상의행렬(실크로드OST)</audio>




너 밖에 몰라 / 신광진


밤새 내린 아침 이슬
맑고 깨끗한 눈빛
알면서 모른 체 존중해

이젠 절제가 안돼
나이를 잃은 자존감
두꺼운 얼굴만 보여

눈을 감아도 알아
너만큼 사랑하니까
맑고 깨끗한 가치

속인다는 것은 밑바닥
함께 추락하는 자긍심
참는 것이 더 아파


 


그대 곁에 / 신광진


헝클어진 마음 그 자리만 서성이고
가야 할 길은 멀리서 기다리는데
갈 곳을 잃은 마음 먼 곳만 바라보네

지나간 오랜 상처도 새롭게 피어나는데
표현하지 못한 근심 마음을 붙들고
보이지 않은 허공에 빈 가슴을 기대고 있네

끝도 없는 어지러운 현실을 어떡하나
얼마큼 가면 환한 미소로 웃을 수 있을까
살고 싶은 마음 야위어 앙상한 나뭇가지

지친 마음을 어떡하면 보듬어 줄까
절약을 몸에 배도 소리 없는 간절한 외침
덫에 걸린 한숨 소리 목마른 삶의 숨결

 


내 안에 행복  / 신광진


노을이 지던 하늘은 추억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은 마음 어디쯤 있을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노을은 가슴에 진다

외로움을 손잡고 바람과 속삭이던 길
눈물의 꽃을 실어 보내는 그리움
키 작은 마음을 끌어안은 널 닮은 사랑

슬프고 힘들 때 더 그립고 소중한 행복
근심이 사라진 마음, 아프지 않은 몸
세월 앞에 당당한 준비된 푸른 숲의 하늘

 시선이 그리울 때는 나보다 너를 그리며
배려로 물든 마음은 감동이 흐르는 강
소리 없이 젖어드는 주고만 싶은 사랑



혼자만의 사랑 / 신광진


수줍은 미소를 가득 머금고
긴 머리 휘날리며 눈인사를 한다
바람에 실려 오는 사랑의 향기

설레는 마음은 네 생각으로 가득 차서
마음을 빼앗긴 사랑의 노예도 행복하다
여린 감성들이 자신을 속삭이며

혼잣말로 사랑의 노래를 고백한다
수줍은 고백에 두근대는 가슴을 붙들고
마음은 바쁘게 그녀를 그려내고

기약 없이 떠나갈 너를 담고 싶어서
가슴에 새겨도 그리워질 마음이 운다
작은 손짓 하나도 몸에 배어두고 싶다.




텅 빈 마음 / 신광진


매일 가식만 먹다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비대해져
원망도 할 수 없는 삶의 가치

노력하지 않은 삶이 뿌린 씨앗
자식은 뼛속에 살을 발라 주면서
달콤한 속삭임 희망에 부풀어

무책임한 가식이 사방에 넘쳐나네
존경을 배운 나이가 슬프게 운다
눈앞에 미래도 준비하지 못한 초라함

사주처럼 벗을 수 없는 몸에 밴 족쇄
마음은 효도를 수천 번 외쳐대도
세월을 잃은 때늦은 후회만 서럽다




마음의 거울 / 신광진

맑게 단장을 해도
헝클어진 마음
나아가지 못하는 그릇

내 속에 내가 많아서
비워도 채워지는 가난
상처 위에 상처를 덮는다

바람 소리 하나에도
마음을 토해 냈는데
맑음이 사라져 갇혔다

포기하고 사경을 헤맬 때도
차갑게 감싸 안았는데
아껴주고 더 사랑하자



지독한 사랑 / 신광진

어둠이 내리는 쓸쓸한 밤
온 가슴을 쓸어내리고
긴 밤을 지새우는 지독한 외로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마음은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당신 앞날에 죄가 될까 봐

흐르는 눈물 소리 내지 못하고
아픈 가슴만 타들어 가네
만날 수 없어도 품에 안은 사랑

내 남은 눈물 다 마르기 전
삶의 끝자락에 남겨진 그리움
꺼져가는 마지막 생명의 불꽃





길잃은 사랑 / 신광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던
진심으로 아껴주는 마음을 알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수없이 발길을 돌려도 그 자리
우리 다시는 만나면 안 돼요

​다가서 곁에 머물고 싶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내일
홀로 남겨질 흐느끼는 상처

떨어지지 않아도 멀어져 가는데
외면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바람은 쉴새 없이 몰아 친다

햇살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다 한 꿈 / 신광진


세월이 흐른 뒤에 찾아온 어둠
하늘을 가리고 틈새의 밝음
놓을 수 없는 젊음의 끝자락

얼마큼 가면 잡을 수 있을까
밤을 새워도 넘을 수가 없네
온몸이 지쳐 울어도 소용이 없네

너를 품에 안고서 꿈꾸는 희망
세월따라 떠나가면 어떡하나
마음은 변함없이 기다리는 행복

먹구름 헤치고 나아가는 꿈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는 성공
늦기 전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눈을 뜨면 반겨주는 꿈 꾸는 열정
지친 마음을 맑게 닦아내고
당당하게 서고 싶었던 끝 없는 사랑




배려의 마음 / 신광진


화를 다루지 못하면 뿌리가 자라고
시간이 흐를수록 온몸으로 퍼져서
뿌린 대로 거두는 치유할 수 없는 절망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덮어주는 사랑
수렁에 밀어 넣는 희망이 없는 끝자락

깊은 배려 속에 법이 함께하는 사회
올바른 선택도 가슴 아픈 울음소리
누군가 아파한다면 돌아보는 마음

판단보다 더 소중한 함께하는 배려
실수는 항상 곁에서 사는 돌아보는 마음
넓고 깊은 마음으로 감싸주는 사랑




남겨진 날들 / 신광진

소리쳐 불러도 들려오지 않는
마음이 먼저 외면한 무관심
관심을 가져 달라는 간절한 애원
홀로 높이 올라선 자만의 늪

설익은 맛은 마음이 외면해
똑같은 속삭임 눈이 멀리해
배고픈 마음 진심이 그리워
눈물은 감동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가난한 하소연 너무 평범해
우물안에 울음소리 들리지 않아
다가올 남겨진 시간은 짧은데
금쪽같은 하루는 허공만 쳐다보네

몸과 마음은 간절히 기다렸는데
치장하고 덧칠하는데 세월을 보내고
아픔에 울고 있는 허무하게 보낸 날들
작고 초라한 모습 눈 속에 담고 싶다





쓸쓸한 연가 /신광진
 
하늘의 먹구름 비를 쏟아낼 듯
눈가에 가득 고여있는 눈물
홀로 삭이며 달래 보는 가슴앓이

가슴속에 쌓여있는 야윈 그리움
안아 달라고 가슴을 치밀고 오르는 날
외로움이 밀려오면 토해내는 애절함

보이지 않은 마음을 가슴에 품고서
하나둘 떨어져 날려 보내는 가여운 꽃잎
홀로 지켜가는 무너져 내리는 침묵

밤하늘 수많은 별 중에 반짝이는 별
한 아름 쏟아지는 소곤소곤 수다쟁이
외로움을 수놓아 환하게 피어나네

눈을 뜨면 곁에 다가와 미소 짓고
포근한 가슴에 기대여 꿈꾸는 행복
기다리는 마음 살아가는 미래입니다




철 지난 어둠 / 신광진


갈길은 멀리 있는데 다 타버린 향기
눈물에 기대여 바라보는 맑은 하늘
허무한 삶 연민이 마음에 타오른다

쓸쓸한 그림자 가슴 아프게 머물고
그리워도 떠나 보내야 하는 슬픔
무엇이 가슴에 허무만 가득 채워갈까

돌아서는 마음 왜 이리 절망할까
다가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마음
향기를 잃은 인생 오래도록 아프겠지

흘러가는 세월 못내 아쉬워도 가야 하네
다시는 돌아보면 상처만 더 커지는데
아직도 어둠을 헤매는 철 지난 어둠들




홀로 우는 바람 / 신광진 (제목참고)


눈을 뜨면 슬픔이 내리네
어떡하면 아프지 않을까
원망도 살고 싶은 친구 같아

쓰러져 흐느껴 울던 날
수없이 불렀던 어둠의 사자
한순간도 참을 수 없었던 고통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죽음의 냄새가 몸에 배
눈을 감으면 수천 번의 이별

끝자락에 매달려 흔들려도
놓지 못하는 인연의 끈
다시 피어나는 희망의 불꽃




끝없는 사랑 / 신광진


꽃향기 취해 나비가 춤추네
마음은 꽃향기 되어 피어나고
이슬에 고인 맑고 청아한 물방울

마음으로 흐르는 물방울 눈물
욕심 많은 마음은 질투뿐이네
임의 지고지순한 끝없는 사랑

연약한 마음 용기로 덮어주네
임의 사랑 꽃이 되어 피었네
예쁜 사랑 행복한 미소 짓고

아픈 몸짓에 눈물이 고이고
슬픈 감성 내 맘에 전이돼
사랑의 노래 목이매 부르네






그대는 나의 행복 / 신광진


그대는 밤하늘 별빛
살며시 다가와 소곤소곤
상처받은 마음
쏟아지는 별빛 치료해 주네

수정 같은 그대 눈빛
수줍은 미소를 선물하네
맑고 청아한 목소리
힘내라! 다정히 속삭이네

그대의 맑고 선한 마음
내 눈물하고 친구 하네
입가에 미소 피어나네
마음도 푸르게 피어나네




이별의 아픔 / 신광진


이렇게 떠날 줄 몰랐어
그 많은 날을 함께 했는데
마음대로 잊혀지질 않아

홀로 두고 떠날 수가 있어
눈을 감아도 선하게 그려져
자꾸만 눈물이 앞을 가려

돌아보면 부를 것만 같아
귓가에 맴돌아 아른거려
소리 없이 이름만 속삭여

네가 가르쳐준 사랑
이별은 아직 배우지 못했어
떠나보내지 못한 마음이 아파





신록의 꿈 / 신광진
                               

부족해서 배우는 배려의 지혜
유치원 이름표 두근두근 손수건
수정같이 맑은 수줍은 물방울

온종일 만나기 위해서
가슴에 속삭이는 마음의 시
바람의 무게보다 가벼운 하소연

밀려오는 근심을 멀리하고
간절하게 써내려간 수정의 빛
빛이 되지 않아도 빛나는 마음

날이 선 칼날도 품에 안은 믿음
부드럽고 다정한 신록의 속삭임
멀리서도 빛이 나는 화합의 물결

 

 

외로운 사랑 / 신광진


정성이 부족해도 하늘을 향한 간절함
맑은 이슬같이 거짓 없이 털어내고
새롭게 단장하고 시작하는 하루의 중심

항상 지켜주었던 바른 정도를 잃으면
아껴주는 마음이 작아져 부딪히는 우울함
아무리 큰소리도 뒷동산에 울리는 메아리

노력을 해도 자꾸 무너지는 차가운 현실
원하는 것이 많아서 마음보다 앞서가는 욕심
마음을 씻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맑음의 가치

다가올 시련 알면서도 맞서는 허수아비 외로움
표정없이 바라보는 할 말을 잃은 침묵의 가슴
몰아치는 비바람에 멍이 들어도 기다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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