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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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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0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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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은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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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2. 2. 10.

그늘에  숨은 잔설이  떠나기가 설어워 눈물이 되여 조금식 흔적으로  마즈막을 아파하고

봄볕에  창에  성해가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떠났다

볕이야 바람이야?

 

아무래도 바람일거야

아냐 따뜻한 해볕이야

겨울은  그렇게  어떻게 쫓겨 가는지도 모르고 달아나고

봄은 오는줄도 모르게  창가에 먼저 와 있다

 

봄은 바람이야?

아가씨들의   부라우쓰가  살랑이고 남학생들의 눈길 끌기에 열을 올린다

꽃향기 봄처녀 체취 이래 저래  갈팡대는 총각들

알고보면 이성을 그리워 하는  정렬이다

 

봄꽃 향기는 나비를 유혹하고

아기시들의 가벼워진 옷차림  남학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여 봄은 바람이다

 

벗꽃 향기 짙은 그윽한 산길을 걷고 십고

화창한날 강가를 거닐고 싶은 서정은

젊은 청춘만의 특권이다

 

청춘 남여여  

계절에 섭리를  마음것 들어 마셔라

계절은 해 마다 반복 되지만  한번간 인생

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바람이다

마음것 즐기고 사랑해라

떠나버린 젊음이란 다시 오지 않는다

 

즐겨라

사랑해라

바람처럼 사랑해라

*경산에 황혼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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