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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1-11-24 19:14

본문

안녕
소리가 들릴 때
문이 열릴 때
돌아볼 때
첫 손을 내밀어 기다릴 때
첫눈을 가만히 바라볼 때
만나기로 약속한 날
주점의 불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눈동자를 볼 때
퇴근길

네가 있어서 좋아

설레는 순간은 다 다르지만
고마워
있어줘서

앞으로의 모든 상황들이
우리의 바람들과는 다를지라도

좀 나은 표정이 되어 보이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수많은 바램이
부담이 되지 않게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게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일 수 있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어른이라는 나이를 곱씹으며

사람이 살아가는 중에도
도덕적이라거나 가족 안에서의 화복이라거나
경제관념 생활방식의 이해도

부족한 사람이란 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많은 거니까

떨림을 가라앉히고
손잡고 걸어가 보자 기다려줄게

자신감이 생기면 뛰어도 보고
자만하지 않기 위해 휴식의 징검다리

웃음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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