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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궁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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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1-10-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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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歲宮招待(백세궁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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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학

2021. 10. 29.

경산 오래간만이야

운암 여기는 어떻게

카페가 오는사람 정해저있나 차한잔 마시러 왔지

무슨바람이 불어 관악산에서 송내역 까지

실은 갑장하테 초대 동행하려고

 

초대면 운암 혼자서 가지 왜? 나를대동하려고

특별한 곳이라서

특별한곳 이라면?

주예수께서 오작교 건너에 백세궁이라는 레스토랑을 개업 했거든

그런데-

초대조건이 까다로워

무엇인데

세상에 있을대 좀 서먹해도 진실한친구와 같이오되 일인분 식대100만원을 낼수있는 능력자

너무 비싼걸

죽는다면 재산이 왜 필요한가? 몽당 팔아서 백년동안 백세궁 요리나 즐겨보세

 

백세궁에 들어섰다

으리으리한 대궐한쪽 아담한 식탁에 안내 되였다

운암은 어떻게 초대장을 받았나

내 설명하지

관악재에서 화분을 들다 층대밑으로 떨어졌는데 갑자기 주위환경이 변하는거야

경산이나 나나 종교를 반신반의한 불신자였지만

쎈트 헤레나도의 나폴레온의 상등통회가 떠 오르는거야

그래서

당신을 믿습니다 몇천번을 되풀이 하는데

갑자기 앞이 환해지면서 백세궁 초대장이 떨어지고

조건에 갑장을 끌고 같이 오라는거야

 

설왕설래 하는데 식탁에 요리가 진열된다

싹스핀 곰족장 홍어이라 요리 안심 등심  산해진미가 그득한데

100도가 넘는 빽알이 목구멍을 타 내려가는 순간 너무 따거워 깜작 놀라는순간

나의 꿈은 살아지고 갈등과 탐욕 시기가 우굴대는 땅덩어리 위에 떨어지고 말았다

 

예수와 나 그렇게 일생동안 성체를 모셨는데

내 가슴에 그가 머물 조그마한 공간이 마련 되지

않아 백세궁에서 쫓겨 내동뎅이 신세가 되였다

죄 투성이고 매마른 내 가슴에 촉촉한 부활이란 언간 생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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