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할 수 밖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사랑 할 수 밖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1-10-19 02:39

본문

 

 

활 타오르는 뜨거움도 없이
막연하게 맞이하는 또 다른 하루
저만큼만 더 가면 좋아질 거야

지치지도 않고 기다리기만 했던
통증도 잃은 채 얼마나 아팠을까
스치는 바람만 불어도 흘러내린다

많은 것을 원하지도 않았는데
마지막 끈을 붙잡고 두 손 모았던
잘못도 없는데 자꾸만 돌아본다

하나를 쌓고 쌓으면 좋은 날 오겠지
닦고 닦아서 건들기만 해도 아픈데
작은 손짓 하나도 함부로 상처 주지 마

긴 밤을 홀로 태우고 바로 세웠던
그 많은 날들을 끌어안고 살았는데
스쳐만 지나가도 향기가 느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430건 2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19
36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18
36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7
36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17
36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16
364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15
36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14
36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0-13
36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0-12
36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11
364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09
36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08
36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08
36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0-07
363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0-06
36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0-05
36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04
36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0-03
36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02
36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1
363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9-29
362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7
362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6
362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9-25
362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9-24
362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362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2
362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21
36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19
362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