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걷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홀로 걷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9회 작성일 21-09-15 01:35

본문

 

 

눈을 떠서 일어나면 일을 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불만도 없이 달래주는 야윈 미소

그 마음은 통증도 잃었을까

참아 내는 것도 가여운 침묵
잠자기 전 반복해서 내일을 기도해

몸도 마음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붙잡고 놓지 않은 바름의 홀로서기

멋을 내고 거리를 걸어봐도

시선은 다가와 머물지 않는데
혼자서 허공에 속삭이는 수다쟁이
거리의 내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기다리는 마음 몰래 눈물만 흘러
외로워 혼자 하는 수천 번의 이별
달콤하지 않아도 설레는 그리움
마음속에 사는 꿈 꾸는 사랑의 전율

 

 

 

 

 

 

 

 

 




눈을 떠서 일어나면 일을 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불만도 없이 달래주는 야윈 미소

그 마음은 통증도 잃었을까


참아 내는 것도 가여운 침묵

잠자기 전 반복해서 내일을 기도해

몸도 마음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붙잡고 놓지 않은 바르게 걷는 홀로서기


멋을 내고 거리를 걸어봐도

시선은 다가와 머물지 않는데

혼자서 허공에 속삭이는 수다쟁이

거리의 내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기다리는 마음 몰래 눈물만 흘러

외로워 혼자 하는 수천 번의 이별

달콤하지 않아도 설레는 그리움

마음속에 사는 꿈 꾸는 사랑의 전율




Joe Dassin - Et si tu n'existais pas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짙은 노을

모습은 활짝 웃고 있는데
작은 것 하나도 내가 아닌 듯
표정 없는 하루가 지나간다

​똑같은 길을 반복해서 걷는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도
다가올 날을 지켜주고 싶다

건들기만 해도 쏟아낼 것 같은
눈물을 쓰러질 듯 기대어
외로워 혼잣말을 속삭인다

눈을 감으면 푸르게 짙어가는데
기다리는 설렘도 느낄 수 없도록
차갑게 가둬도 통증이 없어 아프다

가야 할 길은 멀리 보이지 않는데
뜨겁게 타오르는 풍성한 가슴
빠르지 않아도 끝없이 걷고 있다

Total 4,430건 28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17
361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9-17
361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5
열람중
홀로 걷는 길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9-15
361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14
36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9-14
36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12
361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9-12
36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9-11
36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11
36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9-11
36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9-07
36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07
360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06
360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9-05
360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9-04
360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03
360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02
360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1
36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8-31
36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30
359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8-29
359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28
359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27
359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8-26
359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8-25
359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8-24
359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8-23
359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2
359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